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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에 남편 학회로 워싱턴에 온적이 있었는데 그때 좋았던 기억도 있었고, 애들이 영어유치치원에서 미국 역사책, 워싱턴 기념탑, 링컨메모리얼, 국회의사당 백악관 등등을 다루길래.. 애들에게 책에서 봤던 명소들을 직접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워싱턴in 뉴욕 out 했습니다. 사실 뉴욕에서 일일 투어로 다녀올 수도 있었지만 조금 더 여유있게 다녀오고 싶었어요.
위치상 네셔널 몰과 가장가까운 JW 메리어트 호텔로 했고. 호텔은 조용하고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워싱턴 기념탑은 올라갈 생각이 없었는데. 애들이 올라가보고 싶다고해서.. 사전 온라인 예약을 못할 경우는 당일 8:45에 워크인으로 가서 줄을 서면 원히는 시간대 표를 주더라구요. 근데 이
줄서는 곳이. 전망대 입구가 아니라. 국회 의사당 방면에 오두막같은 부스가 있는데 거기서 나눠주더라구요. 쳇GTP가 헛소리해서 그 입구에서 55분까지 서있다가. 지나가던 직원이 알려줘서 부스로 다시 뛰어가서 표를 받아왔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사람 많이 없었고 경쟁도 심하지 않았어요.
올라가서는 딱히 볼꺼는 없는데 전망대는 멋찌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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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리어트 호텔에서 워싱턴 기념탑까지는 도보 10-13분쯤 걸리고 호텔에서 자연사 박물관까지는 도보 20분쯤 걸리구요. 항공우주 박물관은 35분쯤 걸리더라구요ㅠ
성인은 괜찮은데. 애들은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링컨메모리얼은 우버타고 갔는데 훨씬 편하더라구요. 다시 가게 된다면 우버타고 이동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지도상에서는 가까운데 막상 가면 다들 멀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