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미국에 거주중이라 southwest 이용하여 총 3박 3일로 다녀왔습니다. (4일째 새벽비행기로 귀환) 관련하여 위탁한 짐 분실이슈가 있었는데 다행히 dc 머무는동안 찾을 수 있었습니다.
여행 준비하며 미여디에서 너무 큰 도움을 받아 저도 후기를 남깁니다.
1일차
14:45분 비행기로 워싱턴 댈러스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버지니안님이 추천해주신 호텔 중 하나로 잡았는데힐튼 내셔널몰 워프지점(Hinton Washington DC national mall the Wharf)요.
공항에서 메트로 접근이 매우 쉽고 실버라인 타고 랑팡 플라자 역까지 한방에 갈 수 있으니 그 또한 너무 좋더라구요.
한가지 멍청비용이 발생했는데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한 일은 무려 15년 전을 생각하고^^;; 지하철 카드를 구입한 거였어요.
가격은 2불로 동일하지만 애플페이로 실물카드없이 살 수 잇다고 해서 저와 남편은 애플페이로, 아이는 실물카드로 총 6불을 지출하고 16불씩 충전했는데요.
결론적으로는 미국에서 쓰고 잇는 체크카드로도 그냥 결제가 가능하더라구요. 아마 대부분 트레블 월렛 사용하시지 않을까 싶은데 그것도 당연히 가능할 듯 하구요 ㅎㅎ 저는 너무 미련하게 4불을 낭비했네요 ㅠㅎ
그 담에 편도 금액이 평일 7불 가량, 주말 3불 가량이라 적혀잇었는데 저는 당연히 주말엔 할증되어 10불이란 의미인 줄 알았는데 그냥 말그대로 평일이 7불, 주말이 3불이었어요. 띠용... 충전 안했다면 아예 몰랐을텐데 ^^^^^ 이것도 멍청 비용으로...제 월렛에 곱게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공항 이동 왕복을 제외하고 dc 내 이동은 도보와 우버를 이용하였고요. 11살 어린이가 동행하였고 날씨가 제법 추워 우버를 선택했는데 잘한 것 같습니다. 우버비용은 이틀동안 약 150불 가량 사용한 것같아요.
그랬어도 공항이동날 13,000보, 내부투어 및 내셔널 몰 투어날 14,000보, 박물관 투어날11,000보 가량 걸었답니다.
집에서 출발하기 전에 서브웨이에서 샌드위치를 사서 출발했구요. 내려서 공항에서 샌드위치를 먹었어요. 시간 절약 비용절약에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짐 잃어버린 것 때문에 공항에서 1시간 정도 허비하고 일단 지하철을 타고 숙소 체크인하여 잠시 휴식한 후 더 워프 쪽으로 걸어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맛집까지는 찾지 못했고 그냥 따뜻한 음식이 먹고 싶어 여기로 갔어요. 첫날 꽤 추었는데 더워프 쪽으로 가니까 물가라 그런지 더 춥고 더 바람이 불더라구여.
돈카츠 라멘 블랙과 탄탄멘 그리고 치킨 어쩌구(^^;)를 시키고 사이드 메뉴에서 seaweed salad 였나 이걸 시켰는데 이게 그 한국에서 초밥집에서 주는 해초 무침인데 꽤 맛있엇고 그리운 맛이라 ㅠㅠ 넘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두개시킬걸 ㅎㅎ 면 중에는 돈카츠 라멘이 더 맛있었어요. 팁은 18%를 내고 70불 정도 썼어요.
돌아올 때는 cvs에서 장을 보고 건너편의 와인샵에서 맥쥬를 사고 (cvs에는 맥주가 없습니다 여러분!) 너무 많이 추워져서 우버를 탔어요. 그런데 잘 잡히지 않고 길도 많이 막혓어요. 만약에 선택 가능하다면 시간대를 잘 보셔서 갈때 편하게 우버를 타고 올 때는 소화시킬 겸 걸어오는 게 나을 것 같다고 생각했네요.
버지니안 님이 정보 올려주신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보려고 햇는데 러기지 이슈로 이미 너무 지친 상태라 ^^; 알아보질 못했어요. 셔틀 타고 랑팡 플라자까지 오면 제일 좋을 것 같아요.
맥주한캔씩 하고 잠자리에 누웠는데 시차가 2시간 나서 별 거있겠어 했는데 이런 시차가 오히려 더 힘들더라구요. 결과적으로는 2시간 늦게자고 2시간 일찍 일어나.. 총 수면시간이 4시간이 감소하여 수면부족상태가 되었답니다...
2일차
8:50분 us capitol 투어부터 시작이었어요. 백악관 투어도 잡혀있어서 가방이 아예 안되니까 어제 cvs 에서 챙긴 흰색 봉다리에 물 두병만 넣어서 여권, 지갑, 핸드폰 챙겨서 출발했어요.
시간 상관없이 들여보내준다고 하길래 8:00에 우버타고 숙소출발하여 8:10분에 도착했어요. 조금 걸어서 visitor center에 가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8:30분에 문이 열리더라구요. 예약 시간 상관없이 줄 서서 들어왔어요. 근데 그때까지 잠깐 추위를 피할 공간이 없어요 ㅠ 이때 가장 추위에 떨었던 것 같아요.
일과중에는 상관없을 듯 하고 오픈런하신다면 8:30분까지 잠깐 들어가있을데가 없다는 것을 꼭 참고하시고 이동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유모차 타는 어린아이나 4-5살 어린아이 있는 경우에요.
8:30에 문 열리고 시큐리티 체크하는데 공항 시큐리티에 준하게 실시했고 모든 음식과 물은 가지고 들어갈 수 없고 (가져온 물을 여기서ㅜ버렸내요 ^^;;; 꼭 물만 버리시고 생수병은 버리지 마시길!!!!) 주머니에 물건을 모두꺼내고 남편은 밸트도 풀었어요. 안에 들어가면 음수대는 있어요. 벨트없는 옷을 입으시는 게 을 듯 해요.
이것저것 다 하니 예약한 시간대로 8:50분쯤 입장한 것 같아요. 예약내역과 인원 체크를 위해 메일로 받은 confirmation number의 끝 번호만 알고 가시면 되요. 동선과 일정을 생각하면 30분 정도 일찍 도착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내용은 투어 설명 들으시면 대충 다 짐작되시니 생략..^^ 국회의사당 자체보다는 미국 역사의 중요한 인물들 동상들을 주로 봤고, 미국 정치제도(상하원 분리 등듣) 대한 짧은 설명... 정도 들을 수 있었어요.
아이 동반이라면 먼나라 이웃나라 3권 일독은 필수일 것 같고요. (어른도 마찬가지) 그렇지 않거나 아이가 아직 좀 어리면 좀 힘들어할 수도 있습니다 ^^
로텐다홀 천장과 그 규모가 굉장해서 압도되는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9:50분쯤 us capitol 투어가 끝나고 큰 길로 내려가서 바로 우버를 잡아타고 워싱턴 모뉴먼트로 이동했어요. 10분 정도 걸렸고 10:30분에 예약을 해두었어요. 10:20에 도착해 30분 예약이라고 하니 이번에도 시간 상관없이 줄 설 수 있게 해주셨어요.
줄 서서 좀 기다리다가 내부 들어가서 마찬가지로 시큐리티 체크했구요, 백악관 때문에 짐을 극최소화햇는데 오히려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엇네요 ^^;; ㅋㅋㅋ
엘리베이터타고 올라가서 뷰를 보는데 오.... 이런...
저는 사실 2009년도에 여름에 dc를 와본 적이 있어요. 이번 계획이 내부투어가 대부분이기도 했고, 여름이나 겨울이나 느낌 비슷하겠지 했는데, 아니었어요 ㅎㅎㅎ
물론 한가한 겨울에 와서 장점도 있었지만 (내부투어 등) 워싱턴 모뉴먼트 올라가서 보니.. 와... 여긴 봄 여름에 와야겠더라구요 ㅋㅋㅋ
다들 포레스트 검프의 그 느낌을 기대하시리라 생각해요. 그렇다면.... 다음에 날 좋을 때 찍먹하러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모뉴먼트 올라와보니 여행 초반에 전체 지도를 그리는데에는 너무 좋을 것 같앗어요. 서쪽이 링컨기념관, 동쪽이 모뉴먼트, 북쪽이 백악관 다 아는데도 올라가서 보니 여기 지도가 이제야 머리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더라구요.
지인의 적극 추천으로 한달 전 예약하여 올라왔는데 뭐 사실 전망대가 다 그렇듯 별건 없었고 겨울이라 아쉬웠어요 ~~
사진 찍고 탑 올라갔다 내려오고 하는데 15-20분 정도 소요됐구요, 11시 정도에 월드워2 메모리얼 앞쪽에서 우버를 잡아타고 백악관으로 이동했어요. 10-15분 정도에 도착했어요.
백악관에서 보내준 메일 보면 어디서 내려야 하눈지 주소가 적혀있어요. White house 그냥 찍으면 안되고 시큐리타를 세번하고 저 먼곳에서 빙빙 돌아와야 하기 때문애 그 주소를 찍고 오셔야 해요. 시큐리티 세번이라지만 두번은 별 거 없었어요.
마지막 때 엑스레이랑 검사하는데 끈이 달린 가방은 아예 안되요. 봉다리와 봉다리에 든 것을 모두 주머니에 우겨넣었어요. 그리고 다시 주머니에서 꺼내서 ^^; 시큐리티 첵을 하시면 되요.
12시 예약이었는데 11시 30분이 안되서 입장했고 다 관람하고 나오니 12시더라구요.
입장하면 바로 진격의 트럼프 대통령님이 반겨주십니다 ^^
들어가면 레드 그린 블루 룸을 보는데 뭐 아름답고 예쁩니다. 집무실이나 실제 업무하는 모습은 볼 수 없었어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다른 궁전은 가본 적이 없고 초반에 급 이스탄불의 돌마바흐체 궁전이 생각났는데 뭐 비교는 되지 않습니다 ㅎㅎ (터키가 훨씬 압도적입니다)
그 다음 일정은 아이가 흑백요리사 광팬이라 에드워드리의 서커타시 식당이었는데 이미 13:30에 예약을 해둔터라 한 시간이나 일찍 도착 할 것 같았어요.
다행히 낮에는 해가 뜨고 날씨가 확 풀려서 다닐만해져서 고민을 하다 일단 식당으로 가봤어요. 13:30 예약이라고 하니 자리를 안내해줬어요. 1시간이나 빨리 갔는데도 감사헸어요 ㅠ
발렘타인 당일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았고 식당 분위기와 여러가지 고려해도 가격은 믿을 수 없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롬 음식들은 캐주얼했어요.
스타터로 샐러드랑 버펄로윙을 시켰는데 seasonal salad를 시켰더니 주문오류로 seasonal side도 갖다주셔서 ^^;; ㅋㅋㅋ 공짜로 사이드를 하나 더 먹었어요. 갸인적으로는 side가 더 맛있었어요.
와플+치킨다리살하고 프렌츠토스트가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ㅎㅎ 와플하고 토스트가 진짜 엄청 부드럽더라구요. 호텔 조식에서 먹던 그런 것과는 차원이 다른 맛이었어요.
비빔밥처럼 생긴 거는 bowl rice 이거는 그냥 초장밥인데 음.. 그냥 재미로 먹었습니다... ㅋㅋ 한국인에게는 추천은 못할 것 같아요.
계산하는 게 특이했어요. qr찍고 계산하도록 되어있더라구요. 주머니에 20불 짜리가 있어서 20불 서버에게 드리고 나머지는 애플페이로 계산했어요. 팁 제외 102불 정도가 나왔어요.
밥 먹고 나오니 겨우 2:00.. 그 다음 일정은 15:00에 대하제국공사과이었는데 우버타고 도착하니 2;20분 가량 되엇어요. 워낙 소규모로 적은 인원이 관리하시는 곳이라 입장이 안될 것 같기도 했는데 벨 누르고 여쭤보니 들어가게 해주셨어요.
타자기와 붓과 벼루가 함께 있는 모습이 대단히 이색적이엇어요.
가나다(캐나다), 갈라리도 강(콜로라고강), 미시시버강 등 11살 어린이는 옛날 한글을 읽는 게 배꼽빠지게 재밌엇나봅니다 ㅋㅋ 어린이는 있는 내내 이 서재에 여기있엇던 것 같아요.
이완용이라는 이름을 여기서 본다는 게 정말 이색적이고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친일매국을 하기 전 젊은 외교관인 그를 보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부끄러운 역사라도 감추지 않고 드러내는 것이 큰 울림을 주는 교육현장이었어요.
저 개인적으로는 dc 투어중 가장 만족하고 즐거웠던 곳이예요. 어른들이 더 만족할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ps 그리고 저 여기서 버지니안 님 만난 것 같아요...^^ 열성적으로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가이드로 활동하시면서도 카페에 아무런 대가없이 많은 정보를 주시는 것이 정말 감사했는데, 인사도 못드리고 저만 알아보고 얼굴보고 가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제 투어 일정을 마치고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내셔널 몰로 다시 이동했어요. 우버를 타고 링컨 메모리얼로 향했습니다.
인파를 따라 넘실넘실 걸어가다 보면 링컨 동상이 잇는데요. 기념관 자체와 동상이 좀 .. 너무 개도국스럽게 커서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좀 촌스럽다고 생각했구요,
경건한 사원같은 곳으로 조성한 것 같은데 지금은 그냥 바글바글 포토스팟입니다. 양쪽에 있는 건 가장 유명한 연설문 두개라고해요.
by the people, of the people, for the people했던 게티스버그 전투중 했던 연설하고, 2기 취임사라고 합니다.
링컨 기념관 앞에서 찍은 풍경입니다. 겨울이라 가장 아쉬운 풍경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역시 얼음과 눈이 아니라 물이 필요한 듯요 ㅎㅎ 벚꽂은 덤!
다음으로 링컨 기념관에서 조금 걸으면 코리아 워 메모리얼에 갔는데, 2009년때보다 더 작아진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뒤로 어떤 공간이 공사중이기 때문일까요?
우비를 입고 있는 군인들과 벽에 있는 돌에 새긴 그림들이 전부인데 그래도 저녁에 오면 좀 더 멋질 것 같았네요.
여기서 우버를 타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4시 30분 정도 되엇던 것 같아요.
이날 일정을 요약하면,
8:50 us 캐피톨
10:30 워싱턴 모뉴먼트
12:00 백악관
13:30 서커타시
15:00 대한제국공사관
이휴 해지기 전에 냐셔널몰 (링컨기념관-코리안워메모리얼-마틴뤁킹-토머스제퍼슨 등) 계획했는데,
12:00 백악관부터 조금 빨라지기 시작하면서 이후 내셔널몰에 여유가 생겼지만 마틴루터킹과 토머스 제퍼슨은 그냥 포기하고 일찍 숙소로 들어왔어요.
이미 이것만으로도 만사천보를 걸었고, 겨울이고 어린이가 추위와 싸워야 했기 때문에 컨디션 관리를 하자 싶었어요.
숙소로 돌아와 랑팡 플라자를 돌아보는데 문 닫은 곳이 많아서 숙소 바로 밑 판다 익스프레스에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버블티는 우버이츠로 주문해서 먹엇어요.
밤에는 러기지를 찾으러 =.= 공항에 다녀왔어요....
3일차
9:30분경 체크아웃을 하고 호텔 로비에 짐을 맡긴 후 10시에 예약해둔 항공우주박물관으로 출발했습니다. 도보로 1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갔더니 이미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서 워크인 기다리는 줄 인 줄 알았는데 워크인은 아예 불가능이고 예얃한 사람들 줄이 이만큼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ㄷㄷ
일단 입장하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되고, 저 개인적으로는 한국 사람들이 다 내셔널몰에 몰려 있고 중국인들은 다 백악관에 가 있다면 미국사람들은 다 여기온 거 같았어요 ㅎㅎㅋㅋㅋㅋㅋ 물론 저희 포함 한국인들도 많았습니다 ㅎㅎㅎㅎ
미국인, 외국인 모두 유모차에 아이들 대려오신 분들도 많았는데 사실 그런 아이들에게는 조금 수준이 높은 것 같구요, 4-5학년이 가장 최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디. 그 이후에는 또 조금 유치할 것 같구요.
라이트형제 관하고 아폴로 11호 관련 전시가 있는 달 전시관 정도 보면 될 것 깥구요. 전쟁에 관심많은 저희집 남아같은 아이들이라면 2층 안쪽에 월드워 1,2 관도 흥미가 있을 것 같아요.
뭐 많이 안해도 워낙 인파가 많고 실내이기 땜에 금방 지치더라구요. 저희는 2시간 정도 할애했는데 휴식하면서 쉬엄쉬엄 보기 좋았습니다.
내부 푸드코트가 워낙 악명이 높아서(?) 12시 쯤 제퍼슨 가 쪽 출구로 나와서 그 앞에 바로 있는 작은 커피&피자집에서 피자를 사먹었어요. 한조각에 6불이었는데 맛은 괜찮았어요.
피자로 요기를 하고 우버를 탈까 하다가 평지이고 풍경도 좋아 스미소니어 박물관들 외관을 보며 뮤지엄오브아메리칸히스토리까지 걸어갔어요ㅎ 비가 오기 직전의 흐린 날씨였어요.
아이와 주로 스미소미언씨는 어찌 이리 부자가 되었을까에 대한 이야기와 봄애 오면 정말 너무 좋겠다 등등의 이야기를 헸던 것 같아요 ㅋㅋㅋ
비 쏟아지나 사람들이 실내로 더 몰리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항공우주박물관보다는 훨씬 더 쾌적했습니다.
수송 (배, 자동차, 기차)와 관련된 역사관과 전쟁역사관을 특히 즐거워햇구요, 한국전쟁과 관련해서도 참전 관련한 역사도 소박하게 설명해두었는데 아이가 한참동안 반복해서 보길래 마음이 찡했네요.
웃픈 한국의 더위와 추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ㅠㅠㅎ
그리고 1층에 게임관이라는 게 잇었는데 아이가 여기서도 한참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기서도 2시간 정도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힘들어서 더 오래 못있겠더라구요 ^^;
박물관에서 나올 때즈음 겨울비가 엄청나게 쏟아지기 시작해서 주변에서 군것질하고 산책하려던 것을 취소하고 여행을 빨리 마무리햇습니다. 우버를 타고 다시 숙소에 가서 짐을 찾아서 마지막 일정인 친구집으로 지하철을 타고 가서 저녁밥을 먹고 조금 쉬다가 공항으로 최종 도착을 했습니다.
계획한 것을 모두다 하고 계획하지 않은 것도 경험한 (수화물 분실^^;) 여행이었습니다 ㅎㅎ 미국 역사에 대해 조금만 학습하고 간다면 더즐거운 dc여행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말에 저희는 항공우주박물관에 감명을 받아 라이언 고슬링이 나온 퍼스트맨을 보기로 했습니다. 쿠팡에 있더라구요 ㅎㅎ 저 개인적으로 매우 감명깊게본 영화입니다.
각종 예약 등 관련 글은 이미 버지니안 님 등이
잘 정리해서 올려주셨지만 기회가 되면 저도 타임라인별로 정리해서 한 번 올리겠습니다 ㅎㅎ
제가 해보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백악관 투어 예약 시간이 언제 잡히냐인 것 같습니다.
중심지 북쪽에 치우쳐 있기 때문에 백악관 시간이 나와야만 동선이 나오고 그 이후 us 캐피톨, 워싱턴 모뉴먼트, 공사관 등 일정을 짤 수 있을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백악관 예약이 가장 최우선인 것 같습니다.
그럼 모두들 즐겁고 안전한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