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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초등 아이 둘, 버지니아 거주중인 동생 부부 총 6명이 워싱턴/ 뉴욕 여행한 후기입니다>
둘쨋날은 공군기지 기념비와 펜타곤을 찍고 알렉산드리아 올드타운과 조지타운 구경하고 왔어요
유튜브에서 잠깐 찾아봤을땐 그냥 역사가 깊은 해안가 도시구나 했는데 직접 가보니 멋진 풍경과 건물 사람들 그리고 개들!!! 덕분에 너무너무 눈이 즐거웠습니다
정말 개성이 강한 개들이 계속 나타나는데
평소 대형견 무서워했던 저도 매력에 흠뻑 빠졌어요~
게다가 견주들도 익숙하다는듯 멈춰서 포토타임 갖게 해주더라구요 거리에 라이브 연주도 들리고 정말 chill한 바이브에 취하는 타운이었어요~
토피도 팩토리 아트센터는 화장실 때문에 들렀는데 아기자기 특이한 작품들이 많고 큰 칠판이 있어서 애들이 흔적 남기고왔어요~
조지타운에선 간단히 블루보틀과 아이스크림 먹고
다리아픈 애들때문에 대학은 패스ㅠ
저녁은 친정엄마가 아들 부부 위해 해주신 수제비와 잡채로 마무리했습니당♡
기념비옆으로 펜타곤이 보여요~
저희가 계속 보니까 사진찍으라고 개들을 앉혀주심
동생이 Chart House 예약해서 갔는데 다 맛있었어요~ 바다가 시원하게 보이는 야외석도 있는데 더 기다려야한대서 배고픔에 그냥 실내에서 식사했어요
김치칼라마리 강추!! 김치맛은 약하고 튀김이 정말 바삭해서 순삭했어요
크랩케잌
대리석 같은 마그넷이 넘 예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