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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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에 있는 대한제국 공사관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아래 글은 공사관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는 기사에서 발췌했습니다. (출처 남김)
저보다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참고하시라고 남겨요.
" 미국 국가사적지로서 주미공사관의 공식 지정 명칭은 ‘옛 대한제국공사관(Old Korean Legation)’으로, 워싱턴 DC에 설치된 한미외교의 현장으로 미국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장소라는 점이 건물의 핵심가치로 인정받았다.
또한 건물의 내외부 모두 원형보존 상태가 양호하다는 점과 국가유산청 주도 하에 진행된 복원 및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역사적 공간으로 훌륭히 재현한 점 등을 주요 등재 이유로 삼았다.
한편, 1877년 개인저택으로 건립한 현 주미공사관 건물은 1889년 2월부터 1905년 11월 을사늑약으로 대한제국이 일제에 외교권을 빼앗길 때까지 16년 동안 조선왕조와 대한제국의 재외공관으로 운영했다.
이는 당시 서양국가에 설치된 최초의 재외공관이었으며, 조선과 대한제국 시기에 걸쳐 근대화의 중요 거점으로 역할을 했다.
이후 일본이 강제 매입해 1910년 미국인에게 매도한 뒤 그 소유권을 잃게 됐으나, 지난 2012년 10월 국가유산청(당시 문화재청)이 주미공사관을 매입해 소유권을 되찾았다.
국가유산청은 매입 이후 5년 동안 자료조사와 복원,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주미공사관의 역사적 가치를 추가로 밝혀냈다.
특히 19세기 워싱턴 DC에 설치된 30여 개국의 재외공관 가운데 당시 원형을 간직한 현존 유일의 건축물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2018년 역사전시관으로 새롭게 개관한 주미공사관은 현재 1·2층은 복원과 재현 공간으로, 3층은 한미관계사 콘텐츠 전시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등재가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주미공사관이 지닌 역사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증했다는 점과 미국 내 한국 관련 건물로서 미국 연방정부의 국가사적지가 된 것은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국가유산청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앞으로도 주미공사관이 대표적인 ‘K-공유유산’으로 그 가치를 널리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문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외 소재 문화유산이 현지의 법과 제도 안에서 온전히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www.korea.kr)( 글 출처)
사진들은 제가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주소 - 1500 13th St NW, Washington, DC 20005 .
대한제국 공사관 외관입니다.
관람은 무료이나.. 예약제로 바뀌어서 예약은 필수입니다. 예약 너무 쉬워요.
예약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이 아래에 있습니다.
주변엔 그냥 보면 미국 집들이다~ 싶은데
딱... 공사관 건물이 눈에 띄어요.
주변에 각 나라들의 대사관들이 있으니 구경하시면서 가시면 딱 좋습니다.
각 나라마다 건물들 특색도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어요.
단, 일정 많이 남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전 사실 여기만 가도 의미가 있을 것 같지만.. 그냥 저의 의견이니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너무 이뻐요.😍
설명도 잘 되어 있습니다.
저기 동그란 벨을 누르면 직원분께서 나오십니다.
소리가 안 나니 당황하지 마시고 조금 기다리면 나오세요.
전.. 두 번 눌렀었거든요.🤣
들어가면 처음에 시청각 영상으로 설명을 듣습니다.
저보다 일찍 오신 분이 계셔서 먼저 듣고 계셨어요.
각 구역마다 이렇게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아래에 사진이 없는 부분도 있는데, 그건 제가 반사되어서 찍혀서 사진이 없는 것뿐이지.. 설명은 다 있어요.
너무 이쁘지 않나요?
고풍스럽고..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객당.
너무 잘 보존이 되어있어요.
저 태극기 쿠션이 탐나는 순간입니다.
이곳엔 방명록도 있어요.
저도 적고 왔습니다. ㅎㅎ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어요.
계단마저 이쁩니다.
공사 집무실이랍니다.
뭔가 여기에는 검은 뿔테를 끼고 앉아 있어야 할 것 같아요. (현대 시대 반영..)
이것들도 다 복원을 한 것일까요?
아니면 원본일까요..?
복원한 것이겠죠? ㅎㅎ
신기해서 사진 찍고, 예뻐서도 찍고 난리 났습니다.
칼각입니다.
화장실인데.. 와 줄로 물을 내리나봐요.
(화장실도 이렇습니다. 방문자용... 이곳은 전시한 것이에요.)
내셔널 몰 지도도 있습니다.
전 이것을 보고 악보대가 생각났어요.🤣
내셔널 몰 지도는 한 번 더 찍어줘야죠. 암요.
정말 오래오래 후손들에게 남겨졌으면 좋겠습니다.
앗, 여긴 화장실이네요.
화장실 가고 싶어서 들어갔더니..
왜 이곳도 이쁘죠? 🤣😱
스위치는 만질 일이 없지만(조작 금지 안내문 있습니다.).. 신기해서 찍었어요.
저도 저 줄로 물을 내려봅니다. ㅎㅎ
3층으로 올라가 봅니다.
3층은 전시 공간입니다.
저 영상을.. 한 번 다 보고 왔어요.ㅎㅎ
너무 신기해요.
대한제국 공사관인데.. 이렇게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복원해서 볼 수 있다니.. 너무 기쁘고, 신기했어요.
주소판.
사진엔 잘 안보이네요.ToT
1층은 공적인 업무 공간이라 기록이 많이 남아있어서 그걸 토대로 복원을 했습니다만..
2층은 사적인 공간이라 사진 같은 자료들이 많지 않아서 복원이 쉽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전 나름 좋았습니다.
네이버에 검색해도.. 뭐 저보다 설명 잘 되어 있는 글도 있어서..ㅎㅎ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