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워싱턴 여행 부모님과 2만4천보 당일치기 후기(국회의사당, 항공우주박물관, 백악관, 워싱턴기념비, 링컨기념관, 한국전쟁 참전용사비)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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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추가한 워싱턴 당일치기 여행 일정!

백악관도, 워싱턴 기념탑전망대도 미리 예약해서 가지 못했지만 다른 것만으로도 알찬 여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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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기차

9시 워싱턴 도착

9시20분 국회의사당

워싱턴역 나와서 걷다보면 멀리서 보이는 국회의사당의 둥근지붕!

내가 워싱턴에 왔구나~하는 기분을 느끼게 했어요

건물이 정말 커서 정면에서 사진을 담기는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양쪽 계단에서 단체 사진을 찍는구나 싶었어요

다음에 오면 비지터센터에서 예약하고 내부 관람도 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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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30분 대법원, 국회도서관

박물관 시간 맞춰서 얼른 들어가느라 이 두곳을 안들어갔는데 여기도 그냥 들어가면 시간별로 무료투어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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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25분 항공우주박물관

우주 이야기는 언제 봐도 신비롭고 궁금하죠 ㅎㅎ

급하게 정한 워싱턴 여행에서 유일하게 미리 예약하고 간 곳입니다!

10시 입장표를 예약했는데 25분정도 줄 서서 들어갔어요.건물 모퉁이 꺾어서까지 줄이 있어서 놀랐어요!

1층은 비행기 위주로, 2층은 우주 위주로 되어있어서 저는 1층에서는 라이트형제만 보고 2층 위주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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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50분. 차이나타운 칙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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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40분. 백악관

백악관 뒤편에서 백악관을 보는데 앞의 잔디와 붉은 꽃과 대비되어 정말 예뻤어요.

비예보가 있어서 흐렸는데도 이정도면 파란 하늘일때 오면 정말 예쁠 것 같아요

정면에서도 보고싶었는데 엊그제 군사퍼레이드 때문인지 길이 많이 막혀있어서 워싱턴기념탑 앞 정말 멀리에서나 볼 수 있더라구요. 이건좀 아쉬웠어요

다음에 올때에는 세달전부터 될때까지 내부투어 예약 시도해보고 오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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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10분 워싱턴 기념탑

이것도 30일전이나 1일전. 또는 당일 아침에 줄서면 내부 엘리베이터를 통해 올라가서 전망을 볼 수 있다고 해요. 1일 전에라도 할걸

이건 깜빡했네요!

(이 앞에 화장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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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20분. 2차세계대전 기념비

가운데에 분수가 있고 여러 전투와 참전한 지역들이 새겨진 기념비들이 둘러싸고 있어요

그늘이 없어서 더웠는데 분수옆에 있으니 시원했어요

(이 앞에 화장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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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50분. 링컨기념관

계단을 올라서자마자 링컨 대통령의 강렬한 눈빛이 들어와요

박물관같은 것일 줄 알았는데 링컨 조각상을 둘러싼 벽? 같은 느낌이라 놀랐어요

워싱턴 가기 전 공부를 많이 해갈걸 하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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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한국전쟁 참전 용사 기념비

FREDOM IS NOT FREE

이 문구 위에 흰색 장미가 놓여있어서 더 눈에 들어왔어요

참전 용사들의 이름이 이곳을 빙 둘러있는 돌에 새겨져있는데 한국인인 것 같은 이름들도 많아서 기분이 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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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 돌아오는 길에

워싱턴 기념탑, 자연사박물관, 조각공원등을 보긴 했는데

택시타고 돌아오시는 것 추천드려요!

워싱턴 여행이 6시간만에 끝난게 아쉬워서 뭔가를 더 볼줄 알고 걸어왔는데

1시간거리를 걷다보니 식물원이랑 박물관 하나 더 가자고 하셨던 부모님도 힘들어하셨어요

여기서 택시타고 돌아오시면 1만 8천보

걸어오시면 2만 4천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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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여행 막바지에 편안한 기억으로 마무리를 해야 전체가 미화되는데

너무 힘든 여행으로 기억하실 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6-1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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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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