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벚꽃을 보러 워싱턴 가는게 기대 만큼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아요
올해는 한주 늦게 가게 되었네요
4월 5~7일 갔다 왔습니다
예상대로 트라이덜 베이신 주변은 거의 낙화가 되어 즐길 분위기가 아니었어요
대신 아주 멋진 곳을 다녀 왔습니다
덤바튼 오크 가든입니다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 필수 입니다
월요일 목요일은 문닫고 하루 두번의 예약시간이 오픈 됩니다
입구에서 돌아가는 사람 많습니다
이곳은 개인의 영지인데 지금은 하버드 대학으로 도네이션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관람을 할수 있게 되어있는 개인 집입니다
전부터 이곳의 추천은 받았지만 별 관심없이 대했는데
이번에 보고 와서 너무 좋아 추천드립니다
어느때나 멋진 자연을 만날수 있는 곳입니다
가을도 기대가 되네요
입장료가 $15이었습니다
이집 본관입니다
1920년대 부터의 부유한 정치인의 집이었습니다
옆에는 작은 박물관도 있습니다
언덕에 있는 집터라 높이가 다른 지형에 조성된 가든이고 중간중간 게이트가 많습니다
이것도 특징이 될 수 있습니다
테라스 가든
등나무가 흐드러진
여성 가드너가 20년 동안 공들인 정교한 디테일이 대단합니다
벤치도 멋지고요
자유롭게 앉아 꽃 구경 할수 있습니다
등나무는 지금 4월이 시즌입니다
뒤쪽은 자연 가든으로 수선화가 가득합니다
중간 중간 벤치도 이쁘게 자리 잡고요
봄의 튜립도 안빠집니다
여기는 바닥에 자갈의 색을 이용한 모자이크가 눈에 띄는 가든
전체가 등나무로 둘러 쌓여 있습니다
4월 중순이나 말에 가시면 더 풍성해질듯 하네요
카메라 들고 사진만 찍으러 오는 사람도 많네요
자갈의 디자인이 하나의 가든입니다
이 계단이 이 가든의 시그니춰 인듯
안내서에 이 계단이 나와 있네요
집 안의 그린하우스
그린하우스를 오랑쥬리라 하네요 오렌지 나무가 자라 그런 이름이 붙은듯 합니다
화분에 있는 나무가 오렌지 나무 입니다
건물을 타고 자라난 등나무
등나무가 이번 시즌의 주인공입니다
이곳의 벚꽃은 다행히 늦게 피는 종자인듯
여기는 만발 했습니다
봄에는 역시 꽃과 나무들이 제일 이쁜 시즌이네요
카메라 챙겨서 가십시요
저도 이젠 워싱턴 가면 꼭 이곳에 들러 자연을 즐겨야겠습니다
아주 기억에 나는 이쁜 가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