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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한달 정도 있어서 당일치기로 다녀왔어요! 저는 미술관과 박물관 모여있는 곳들만 둘러볼 생각으로 걸어다니거나 자전거 타고 다니려고 대중교통은 알아보지 않고 갔는데 이게 약간 후회되는 포인트입니다 ^^...
결온부터 말하자면 제 선호도와 아주 먼 여행이었어요 ㅠㅠ 저는 미술관이나 박물관 구경을 별로 안 좋아해서 거의 모든 입장료가 무료인 워싱턴이 크게 메리트 있게 다가오지 않았어요 그래도 한번 가보자 하고 간건데 역시...였다는 점 ㅎㅎ 가장 좋았던 건 국회의사당과 워싱턴 기념탐 전망대에 올라갔던 거네요!
국회의사당 의회도서관
워싱턴기념탐
스미스소니안 내셔널 뮤지엄 오브 아메리칸 히스토리
내셔널 갤러리 오브 아트
스미스소니언 미술관
이렇게 방문했어요
차라리 워싱턴 시내? 쪽으로 가서 워싱턴 풍경이나 그런 걸 더 구경할 걸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ㅠㅠ 오후에 암트랙이 날씨랑 기술 문제로 지연 된다는 소식 때문에 정신도 없어서 찾아보지 않고 즉흥적으로 다니려니 진이 빠져서 천천히 마지막으로 간 뮤지엄 구경하고 앉아있고 쉬다가 그냥 유니온 스테이션 돌아가서 치폴레 먹고 스타벅스 먹으면서 한시간 반이나 지연된 기차를 기다렸네요 ^^...
저처럼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관심 없으신 분들은 굳이? 싶었어요 국회의사당 의회도서관(연결되어있으니) 워싱턴기념탑 관심 있고 일정 맞으면 백악관투어까지 한 후에 차라리 동네 쪽으로 나가서 구경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가기 전엔 시간이 부족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선호도 문제로 시간이 남았던... 아쉬운 여행이었습니다 암트랙 세일기간에 저렴하게 티켓 구매했어서 미국 수도 가보는 경험이다 생각하고 넘길 수 있었어요 ㅋㅋㅋ 다음에는 시내쪽으로 나가서 맛집 가고 거리 구경하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