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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내셔널 갤러리 돌고
링컨 찍고
백악관 찍고
스미스소니언 아메리칸~
전 너무 재밌었어요..
아들램보다 제가 더 즐기고 있는 지금 입니다.
어쩌다보니 제 여행에 아들 낀 이 느낌. 시작은 너를 위함이었는데.. 미안하다 !! ㅋㅋㅋㅋ
미국의 각 분야 발전사를 비롯해 전쟁 등등
테마 별로 잘 정리해 놨고 전시품이 시대별로 보존이 잘되어있어 놀랐어요. 오랜시간동안 잘 남겨놨달까..?
흑인 노예에 대해서는 중간에 짧게 다루어놨는데 아마 바로 옆에 아프리칸 뮤지엄이 있어서 그런가 싶긴 했어요.
모든 전시관을 주의깊게 보진 못해서 잘 모르지만 개인적인 추측..
두시간 좀 넘게 본 것 같은데 탈것의 발전과 전쟁쪽에 저희는 시간소요를 많이 한 편이고 문화쪽도 볼만할것 같은데 아들이 별 관심이 없어서... 엉엉
오늘이 디씨에 이틀째고 내일이면 뉴욕으로 돌아가는데
전 여기도 사흘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네요 ㅋㅋㅋ
내셔널도 더 보고싶었는데 아들 덕에(?) 동관 못가봐서 지금 속으로 울고있....
참고로 전 박물관 미술관 러버 입니다...
박물관 미술관 별로시라면 그대로 오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