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내셔널 하버, 게일로드 호텔 그리고 에드워드 리 식당 Succotash

어제 저와 같이 다니신 회원님 가족이 계세요.

감사하게도 오늘 식사대접을 하신다고 말씀하셔서 감사한 마음을 갖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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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날짜 남아있던 워싱턴기념탑 티켓드리면서, 올라갔다 오시라고 하고

( 원래는 다른 회원님을 위해 준비한 티켓인데.. 저와의 약속을 캔슬하셔서 ㅠㅜ )

저도 호의를 받을 수만은 없어서..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올드타운 모시고가고, 메릴랜드 내셔널 하버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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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포스팅에서 언급했지만... 워싱턴DC의 마름모 모양에서 맨 아래 쪽 포토맥 강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오른쪽에는 메릴랜드 내셔널 하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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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로드 호텔은 항상 저 정원같은 분위기의 메인 홀이 너무나 맘에 들어요

꼭 거리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의 호텔 내부

그리고 크리스마스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이벤트들을 한답니다.

저는 저 관람차가 참 아쉬워요. 올해가 10주년인데... 10년전에 지금의 와프자리에 들어가길 바랐거든요.

그렇다면 디씨가 더 활성화됐을텐데 말이에요

내셔널 하버에서는 저 큰 스크린으로 스포츠나 영화 등등도 보여준답니다. 소리도 짱짱해서 잘 들려요.

내셔널 하버에 있는 Succotash.

워싱턴DC에 있는 Succotash Prime도 많이들 가시죠?

그런데 워싱턴에 있는 것보다 여기가 먼저 생겼답니다.

2015년에 오픈

Succotash에서는 두부지옥에 나온 후라이드와 갈비를 시켜보라고 입구에 붙어있지만

맛은 그냥 두부라는 리뷰가 많기에... 가장 인기있는 메뉴로 시켰습니다.

ALL THE BITES - Deviled Eggs, Hush Puppies, Fried Pickles

김치맛나는 소스와 에그 등... 왠만한 워싱턴 버지니아 메릴랜드 현지 레스토랑보다 월등한 김치맛이더라고요.

달달한 미국식 김치일 줄 알았는데... 정말 한국적인 맛이더라고요.

CHICKEN & WAFFLES - Legs & Thighs, Bourbon-Maple Syrup, Pickled Okra, Aged Manchego

미국애들은 치킨과 와플을 같이 즐겨요.

저는 아직(?)은 한국의 피가 흘러서... 와플에는 생크림과 딸기잼을 발라먹어야할 거 같은데 말이죠

치킨은 ( 제 주관적 입장에서는 ) 최고였습니다

역시 에드워드 리 셰프님이 켄터키 출신이라 KFC스타일의 바삭함

소스도 너무 나대지 않는 듯하고요.

미국에 있는 본촌, 충만, BBQ, 처갓집 다 별로거든요.

미국식 치킨인 윙스탑도 제게는 안맞아요.

SHRIMP’N’GRITS - Andouille Sausage, Holy Trinity, Jalapeño Oil

그냥 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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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회원님들도 Succotash나 SHIA나 다들 시도해보시길 바라요.

워싱턴에서 즐거운 여행하세요.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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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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