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succotash 넷플 흑백요리사 준우승 에드워드 리 식당 방문 후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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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거의 티켓팅 수준에 달한 흑백요리사 식당들...

너무 가보고싶었는데 최종 진출하신 쉐프 분들 식당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길래 반포기하고 있었는데 웬걸 DC에 에드워드 리님이 하시는 레스토랑이 있다고 해서 가보았어요

한국에서도 못 가는 걸 갑자기 미국에서 쉽게 가게 되다니 ㅋㅋㅋㅋ 앗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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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예약도 가능할 정도로 널널하지만 최소 아침까지는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저는 당일 정오쯤 한 것 같은데 앞 시간대가 마감되어 7시에 예약 했고 5시쯤 워크인 문의를 하니 45분쯤 오면 바로 가능할 거라고 했지만 막상 6시쯤 가보니 1시간 기다려야 된다고 !!! 그래서 그냥 원래 시간대로 가게 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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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사람 엄청 많아서 와글와글하고 당연히 외국인도 많고 약간 이브닝드레스? 입고 오신 여자분들도 있고 해서 어떤 이미지의 식당인지 궁금해졌었어요

전 좀 차분하고 조용한 고급진 느낌의 식당일 줄 알았는데!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입구!

넷플 메뉴는 ✔️켄터키 두부 튀김과 ✔️고추장버터 스테이크 이렇게 두 개 준비되어있고, 한국인 분들 후기를 찾아보니 ✔️치킨앤와플, ✔️쉬림프앤그릴, ✔️랍스터케잌(진짜 케잌은 아니고 고로케...? 동그랑땡...? 비스무리한 거 같아요) 이 정도가 유명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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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김에 다 먹어보자 싶어서 립아이 갈비(이게 고추장 걔에요!), 치킨앤와플, 쉬림프앤그릴 시키고 한 개는 웨이터 분께 추천받아서 매쉬드 포테이토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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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도 직원 분께 추천받아 한 잔 시켰습니다, 요청 드리니 따로 와인 담당 서버가 오셔서 메뉴 보시고는 가벼운 피노 누아 추천해주셨어요!

으으음 솔직히 말하면 전혀 특별함을 모르겠었어요 ㅋㅋㅋ ㅜ 특별함을 넘어서 그냥 되게 맛있는지도 .. 잘 모르겠는 느낌......

개인 의견이니 그냥 그런가보다 해주세요 ㅋㅋ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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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분은 5개월째 미국에 계시는데 여지껏 엄청 짜고 달고 한 미국음식만 먹다가 미국 와서 먹은 것 중 가장 맛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한국에서 출발한 지 일주일도 안 돼서 그런 걸까요?ㅜ 확실히 다른 미국 음식처럼 간이 엄청 세지 않았고 약간 짜거나 딱 한국인 입맛에 맞는 정도이긴 했지만 맛은... 그냥저냥 그랬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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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은... 한국 치킨이 훨씬 낫고...

감자는 그냥 감자였고...

스테이크는 그냥 쏘쏘...

쉬림프앤그릴은 신맛의 요리인 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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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20% 포함해서 총 26만원 나왔는데 ㅜㅜㅜ

이 돈이면 저는 한국에서 프라이빗한 코스 식당을 갈 거 같아요

맛도 더 맛있을 거 같을 뿐더러 최소한 프라이빗하긴 할테니까!...

2층도 있고 1층 좌측에는 바 테이블도 있습니당

매장이 엄청 큰데 사람도 엄청 많아서 시끌시끌하고 솔직히 인테리어도 한국보다 두서없는 것 같아요 ㅋㅋ... 제가 기대한 느낌이랑 정반대라서 약간 실망... 저한테는 그냥 패밀리 레스토랑 간 느낌이었어요

조금 과장해서 서비스도 매장 분위기도 그냥 빕스/아웃백 느낌 !!!...

아마 에드워드 리님은 지금 매장에 안 계신 것 같았어요

그래도 미국 치고 괜찮은 가격대이니 어쩔 수 없는 거겠죠? 한 번 경험해본 걸로 만족합니다

흑백요리사 보고 가시는 거라면, 한국 식당과 비교하게 되신다면! 비추이고...

미국에서 가성비 좋은 레스토랑 생각하신다면 충분히 추천이에요 !!! 미국 음식 중에서는 한국인 입맛에 잘 맞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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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후기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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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4-12-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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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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