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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대한제국 공사관 근처에 있는 쌀국수집입니다.
평점이 높아서 간 곳인데 맛도 가격도 괜찮았습니다.
메뉴판에 키즈 메뉴가 없길래 혹시나 싶어 여쭈니 국물, 양파, 누들만 들어간 키즈 메뉴가 있다고 해서 시켰는데 10불도 안 되더라고요. 7불? 8불? 그랬어요. 저흰 양파도 빼고 국물와 누들만 시켰습니다.
양파는 빼도 라임은 넣는 우리집 이쁜이입니다.😎
18달러 컴비네이션으로 시켰어요. 미국 와서 한식 먹고 싶은데 한식당 멀면 먹는게 쌀국수에요.ㅎㅎ
어느 날 잘 걸리면 해장국 바이브처럼 소 양도 들어있던데 여긴 양은 없었지만 그래도 맛있었습니다.ㅎㅎ
밥이 먹고 싶어서 라이스도 시켰습니다.
돼지고기가 제일 무난할 것 같아 16달러 Pork로 시켰는데 고수 넣은 간장 불고기 맛이랄까요..
제 입맛에는 쌀국수가 나았지만, 밥 한 숟갈 들어가니 느끼하던 속이 싹 가시더라고요.
저 밥에 쌀국수 국물 떠먹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
이상 워싱턴 맛집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