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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 여행으로 2박 다녀왔어요.
체크인은 15시부터고 얼리체크인은 12시부터 가능하다고 해요(추가요금 있음)
저는 심야버스를 타고 넘어와서 얼리체크인하려고 열두시에 다시 왔는데 방이 청소가 안돼서 못해준다고 하더라구요^^...
6시 쫌넘어서 심야버스 도착해서(마이애미 비치 스테이션) 10몇분 걸려서 걸어온 프리핸드 마이애미입니다
피곤하고 정신없어서 아무 생각없이 걸어왔는데 크게 위험하다고 느껴지진 않았어요.
제일 유명하다는 사우스비치는 아니지만 마이애미비치가 코앞입니다. 걸어서 한 3분..?
시간떼우려고 8시도 안돼서 간거였는데 수영하는 사람도 있고 좋더라구요.
숙소 바로 뒷편(바다 반대방향)에 트롤리와 메트로버스가 서는 정류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 글에서 언급했듯이 버스 시간도 안맞고 몇시간 기다리는 경우가 아주 흔하니 웬만하면 렌트하거나 우버타세요^^
얼리체크인을 하려고 햇으나 버스 문제로 열시가 다돼서야 돌아왔고 그때 체크인을 하려니 예약한 8인 여성 도미토리가 풀이라고 4인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해줬어요.
세면도구 하나도 없다고 들었는데, 샴푸 바디 바디로션 핸드워시까지 다 있습니다
(화장실은 방 안에 딸려있어요.)
사물함 잠금장치는 없으니 개별 자물쇠 챙겨오시는 게 좋을거고 개인슬리퍼도 있으면 좋아요.
마지막 사진처럼 각 침대에는 개인등(제껀 안되더라구요ㅜㅜ)이 있고 콘센트도 2개 있어요.
이용하진 않았지만 예쁜 수영장도 있어요
다만 밤에도 이 부근이 좀 핫플인건지 밤늦은 시간에도 좀 시끄러워요 방음도 잘 안되는 편이고..
하지만 피곤해서인지 금방 잠들었어요.
숙소 알아볼때부터 호텔이 너무 비싸서 호스텔 중 고민하다가 여기 선택했는데 잘한 것 같아요.
화장실 더럽다는 후기가 있던데 깨끗했어요.
엘리베이터도 있고 큰 수건도 매일 제공해줍니다.
한국인은 한명도 못봤지만 혼자 마이애미 여행 오신다면 좋은 선택지가 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