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2월 마이애미 키웨스트 6박7일 간단후기

작년 12월 중순에 6박7일로 마이애미와 키웨스트를 다녀온 간단 후기를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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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키웨스트를 가기위해 공항에서 차를 렌트한 후 리틀하바나가서 점심 먹고 구경을 했습니다. 구경을 마치고 마이애미 다운타운가서 베이사이드 마켓도 구경하고 저녁에 유명한 식당중 하나인 세비체105에서 세비체를 먹었습니다. 정말 여기 강추합니다. 세비체가 너무 맛있었어요! 저녁을 먹고 키웨스트로 가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키 라고에 호텔을 잡았습니다.

둘째날: 키라고에서 키웨스트로 운전. 바다위를 가로지르는 다리를 건너는데 이번 마이애미 여행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였습니다. 3시간정도 운전후 키웨스트에 도착해서 최남단 포인트도 가고 선셋도 보도 듀발 스트릿에서 저녁먹고 다키리로 맘껏 마셨습니다. 호텔은 하얏트로 잡았는데 깔끔하고 많은 액티비티를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셋째날: 도보로 키웨스트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블루 헤븐에서 점심을 먹고 헤밍웨이 집도 구경했습니다. 해질쯤 키웨스트를 출발해서 마이애미에 도착 후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넷째날-일곱번째날: 이때부턴 쭉 마이애미 비치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마이애미 비치에서 첫날은 좋은 호텔을 예약 했는데 정말 하기를 잘했다는 생각 했습니다. 돈이 많이 들긴 했지만 뷰도 정말 좋고 비치 우산이랑 체어도 무료로 대여해주고 수영장도 너무 좋더라구요. 하루만 예약했던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마이애미 비치에서 일출도 보고 비즈카야 박물관도 가고 디자인 구역에 있는 디올카페도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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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이후 처음으로 해본 남부 여행인데 한창 추울 때 간 마이애미 여행은 너무 좋았습니다! 날씨도 너무 따듯했고 낮도 훨씬 길었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한달이 벌서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에 아른아른 거립니다. 😭 이상 간단한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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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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