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홀로 올랜도에서 디즈니랜드를 갔다가 올랜도-마이애미를 이어주는 bright line을 3시간 반 타고 마이애미 역에 내렸습니다.
자리도 넓찍하고 좋은데 의자가 뒤로 많이 안넘어간다는 점이 좀 불편합니다.
마이애미에 내려서 숙소가 다운타운 쪽에 위치하여 20분간 걸어갔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마이애미는 교통이 매우 잘 되어있었습니다. 무료로 운행하는 대중 교통이 무려 두개‼️‼️ 먼저 모노레일이 있는데 참 깔끔하고 도심을 오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재밌습니다. 아 배차 간격도 3분 마다 하나씩 무려 새벽1~2시까지 운영한답니다. 다음으로는 트롤리!! 이것은 마이애미의 무료 버스로 아기자기한 예쁜 버스 입니다. 이거는 구글맵이나 애플맵에 쳐도 노선이 안나오니 꼭 앱스토어에서 트롤리라 검색하고 어플 받으셔야합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많이 이용한 이동수단이 있습니다. 무려무려 마이애미의 따릉이 "citi bike" 입니다! 사실 3일 패스권으로 끊으면 35달러로 조금 가격이 나가는 편이라 자전거를 별로 안좋아하는 분이라면 교통카드를 끊는게 합리적이긴 합니다. 하지만 자전거를 타면 스트레스 받아가며 노선을 확인할 필요도 없고 때로는 더 빠르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사우스 비치까지 대증교통을 이용하면 40분이 넘게 걸리지만 따릉이를 타면 25분만에 갈 수 있었습니다!
요약하자면 자신이 마이애미를 정말 멀리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라면 대중교통이 정말 잘 되어있으니 걱정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