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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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렌터카 여행을 했습니다. 워싱턴D.C.는 일요일에는 거리의 주차장이 무료입니다.
D.C.는 또한 곳곳에 상당히 많은 주차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 보통 당일치기 여행을 하는 곳이지만 저희들은 2박을 하면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3. 숙소는 백악관 인근 JW 매리어트였는데, 위치가 좋아서
거의 모든 여행지를 도보로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4. 워싱턴D.C.내의 한식당은 모두 퓨전이었습니다.
ANJU 레스토랑은 비빔밥과 반찬에 나오는 김치는 매우 훌륭했습니다만,
김치찌개는 미국식 퓨전이어서 단맛이 강해서 한국인들이 예상한 맛은 아니었습니다.
많은 메뉴가 $25이상이며 양은 많아서 여성이라면 2명이 충분히 먹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5. 워싱턴D.C. 인근의 버지니아에 많은 한인들이 살고 있고 많은 한식당과 한국가게들이 있습니다.
저희들은 미국 여행 10일째에 워싱턴D.C.를 방문하여 한식에 목말라하고 있었는데,
첫날 ANJU의 한식에 만족을 할 수 없었습니다.
다음날 인터넷을 다시 폭풍 검색하여 렌터카를 이용하여 숙소에서 25분정도 떨어진
버지니아의 한식당 '꿀돼지삼겹살'을 방문하였고 비로소 제대로 된 한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 곳 역시 음식 양이 많아서 1인분을 주문하면 2명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이었습니다.
꿀돼지삼겹살 외에도 그 지역에는 한글로 된 식당과 상점들이 많으니,
가실 분들은 구글링 등을 통해서 인근을 충분히 살펴보시면 좋은 선택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대패삼겹살이 맛있다는 구글맵댓글도 있더군요.
버지니아는 학군이 좋아서 한인을 비롯하여 자녀들의 학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고 합니다.
6. 버지니아에는 또한 대형 한인마트들이 여러 개 있었습니다.
저희들은 '꿀돼지삼겹살'의 한인이신 사장님께 물어서 가장 가까운 K-Market을 방문했습니다.
한국의 이마트만큼이나 넓은 매장에 한식 재료와 한식의 밀키트와 현지에서 만든 신선한 한식 반찬들이 가득했습니다.
여늬 미국 마트들과 달리 생선이나 다양한 해산물도 풍부하게 있었습니다.
다양한 갓 만든 많은 숫자의 반찬들과 같이 김치 겉절이와 깍두기, 파김치도 금방 담근 것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한식이 고픈 분들은 밥만 준비된다면, 버지니아 지역의 한인마트에서 반찬을 공수해서 들고 다니는 것도 좋은 여행 팁이 될 것 같습니다.
7. 백악관은 주변에 울타리가 있어서 근접 촬영하기가 쉽지 않고
촬영하더라도 철책에 가려서 백악관의 전 모습을 담기가 어렵습니다.
워싱턴 기념탑 바로 앞까지 가시면, 멀리서나마 백안관의 전경이 철책에 가려지지 않고 다 보입니다.
8. 백악관 비지터센터에서 남쪽 면을 지나 링컨 기념관쪽으로 나가면 길거리에 푸드트럭이 있습니다.
사서 먹어보지는 않았는데, 햄버거만 해도 30종류 이상은 있는 거 같았습니다.
바로 옆에는 역시 30~40종류 이상의 아이스크림을 파는 트럭이 같이 있습니다.
백악관-워싱턴 기념탑-링컨 기념관-한국전쟁 기념비로 이어지는 코스에서 이 곳과,
베트남전쟁 기념비 앞의 'Gifts & Cafe'가 유일한 음식 판매처 같습니다.
9. 링컨 기념관에서 한국전쟁 기념비쪽으로 나가서 쭉 걸어가시면 공중화장실이 있습니다.
시설이 깨끗합니다. 구글맵에서는 'Public Bathroom'으로 검색이 됩니다.
10. 백악관에서 링컨 기념관쪽으로 가다보면, 베트남전쟁 기념비 근처에 '알버트아인쉬타인 기념비'도 있습니다.
11. 워싱턴 초대 대통령의 생가인 버지니아에 있는 '마운트 버넌'을 방문할까 말까 고심을 많이 하다가 방문하였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꼭 방문해 볼 것을 권유합니다. 주택도 주택이지만, 전경도 좋고 볼 것이 많습니다.
외로워 보였지만 초월 지경에 이르른 듯한 낙타도 한마리 있습니다.
미리 예약하시면 '맨션투어'를 하실 수 있습니다.
12. 렌터카로 갔는데 '마운트 버넌'을 구글맵으로 검색해서 갔다가 엉뚱한 곳에서 헤맸습니다.
'조지워싱턴 마운트 버넌'으로 검색을 다시 해서 비로소 워싱턴의 생가를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주차공간은 넘칠 정도로 충분합니다. 또한 마운트 버넌으로 가는 길이 운치가 있고 고즈넉해서 좋았습니다. 멋진 드라이브가 되실 것입니다.
12. 마운트 버넌을 다 둘러보고 나오면 선물가게가 있습니다.
'Shops at Mount Vernon'인데 그 안쪽 푸드코트에서 피쉬버거를 테이크아웃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13. 저희들은 유심을 사용하지 않고 로밍을 해 갔습니다.
현지 폰이 아니라서 우버앱이 깔리지도 않았고 사용할 수도 없었습니다.
다시 검색을 해서 'UT(우티)' 앱이 로밍폰에 깔수 있는 우버앱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로밍을 해 가시는 분들은 이 앱을 까시면, 우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버는 승하차가 완료되고 나면 팁 표시가 다시 뜹니다. 기본 팁은 10% 입니다.
14. '우버이츠(Uber Eats)' 앱은 우리나라의 '배달의 민족'과 같은 기능의 앱입니다.
늦은 시간에는 이 앱을 이용하면, 숙소에서 원하는 음식을 배달 받을 수 있습니다.
15. 렌터카를 이용하시면 주유를 해야겠죠.
외국에서 발행한 신용카드로 미국에서 주유하면 'ZIP CODE' 5숫자를 묻습니다.
ZIP CODE는 내 신용카드 대금 청구지의 우편번호 5자리입니다.
우편번호 5자리를 입력하면 결재가 완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