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플로리다 에버그레이즈국립공원에서 악어를 실컷 만나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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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Everglades National Park)에 있는 Shark Valley Visitor Center에 1월 3일 12시경 도착했는데 공원입구에서 주차 자리가 없어서 대기하다가 차를 돌려 나와서 큰길가에 주차하고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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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입구로 걸어 가다가 국립공원표지판 앞에 있는 웅덩이에서 커다란 악어(앨리게이터)가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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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를 내고 방문자센터에 가니 트램 및 자전거 예약이 마감되어서 트램 트레일을 따라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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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 전체구간은 14마일로 방문자센터에서 출발하여 직선구간 2마일 지점에서 되돌아나왔는데 악어를 10마리 이상 보았어요. 악어들이 겨울철이고 12시경이라 햇볕이 좋아서 낮잠을 자느라 모두 나와있는 것 같았어요. 이곳 악어들은 무슨 생각들을 하는지 사람들이 코앞까지 다가와도 귀찮은 듯 눈도 꿈쩍도 안 하고 또는 물 속에 몸을 담그고 두 눈만 내놓고 조용히 떠 있는 모습도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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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악어를 많이 보실려면 날씨 좋은 날 12시 이후에 가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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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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