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7(토) 인터 마이애미 CF(vs 신시내티) 경기 직관 후기 공유드립니다.
리오넬 메시가 미국에 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인터 마이애미 경기를 찾으시는 것 같은데요!
1. 예매
저는 인터마이애미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했고, 자동으로 중개 사이트인 ticketmaster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좌석마다 가격이 다르고, 저는 골대 뒤 가장 왼쪽 자리 $120에 예매했습니다.(아마 가장 저렴한 자리에 속할 겁니다.)
예매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었어요!
2. 경기장 입장
- 경기 시작이 19:30 이었는데, 렌터카 대여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바람에 20분 정도 늦게 도착했습니다. 입장을 시켜줄 지.. 엄청 걱정 많이했는데, 순조롭게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 데이터가 느려서 mobile ticket이 안 열릴 수도 있습니다. (저는 미국 핸드폰까지 2개 있어서 핫스팟 통해서 열었습니다.) ticketmaster 어플을 다운 받으시거나 미리 캡처해놓으세요!
- 티켓 구매 시, 주차 패스도 사야하는데 잘 몰라서 주차 패스를 안 샀습니다(ㅎㅎ) 하지만, 경기장 가는 길에 노점 주차장이 많습니다! 가는 길마다 노점상들이 여기에 주차하라고 피켓 들고 있는데 제가 갔을 때 시세는 $30 이었습니다.(무조건 현금입니다!!!!)
제가 주차했던 장소는 아래의 사진 쯤이었습니다.
해당 거리에 전부 주차 가능합니다. (경기장까지 걸어서 10분 이내)
3. 경기 시작
- 경기 보면서 느낀건데, 어떤 자리에 앉아도 시야는 좋을 것 같았습니다.
저의 좌석 뷰입니다. (중간 쯤 앉았어요)
- 경기장 분위기는 너무 좋았습니다. 국내에서도 A매치나 지역 연고팀 경기를 봤었는데, 국내 분위기에 뒤쳐지지 않을만큼 좋았습니다. 코너킥이나 프리킥 찰 때 관객들 모두 발을 굴러 소리 내는 문화가 있더라구요!
- 중간에 갑자기 폭죽도 터뜨립니다!
- 메시가 한동안 부상이여서 이번 경기에도 나올 수 있을 지 미지수였습니다. 저도 경기 전 매일 구글에 "messi injury history" 검색해서 부상 회복 경과를 지켜봤는 데 교체로라도 나올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결과는.. 후반 교체로 나왔습니다. 그 전까지 사람들이 계속 메시 메시 외치는데 뛰고 있는 선수들이 불쌍하더라고요ㅠㅠ
- 유니폼은 패치 없는 것이 $150, 패치 붙어 있는 것이 $190 이었습니다. 매장에 줄이 길게 서있는데 생각보다 금방 빠집니다.
- 필드 밖에 피자, 샌드위치, 술 등 매대가 많습니다. 저는 파파존스 먹었어요!
- 정해진 흡연 장소는 없었지만, 다들 구석구석에서 피고 있더라고요. 심지어 경기장 안에서 전자담배 피는 사람들도 봤습니다.
4. 경기 끝
- 유니폼 샵은 제가 듣기로는 24시간인데, 일단 경기 끝나고 나서도 운영 합니다.
- 경기장이 꽉 찰 정도로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버나 택시 타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차를 끌고 가시는 분들께서는 사우스 비치까지 1시간 넘게 소요됩니다. (마이애미가 차가 엄청 많더라고요..)
마지막으로 경기장 사진 첨부 드리며 후기 마치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