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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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오전 10시 뉴욕에서 메가버스를 통해
오후 2시50분 경 워싱턴 유니온 스테이션에 도착했습니다.
숙소에 체크아웃하고 바로 국립항공우주박물관으로 갔습니다
이 곳은 무료이지만 미리 예약이 필요하고 저는 오후 4시로 예약했습니다. (박물관은 5시30분에 닫는다고 합니다)
항공과 우주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정말 만족할만한 곳입니다.
그리고 기념품 가게가 매우 멋있게 구성되어있었습니다. 제가 들린 박물관 중 가장 멋있게 구성한 곳이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워싱턴 역시 뉴욕처럼 지하철&버스 통합 패스권을 지하철에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이름은 스마트트립 카드인데, 3일권에 30불이었습니다. 뉴욕의 7일패스 35불에 비하면 꽤나 비싼 가격이라 놀랐습니다.
하지만 워싱턴의 지하철은 확실히 뉴욕보다는 200%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
12.5
백악관 (라파예트 스퀘어) > 워싱턴 기념탑 > 2차대전 기념비 > 한국전쟁 기념 > 링컨 기념관 > 베트남 메모리얼 순으로 돌면서 오전을 보냈습니다.
처음엔 정말 좋았지만 다만 제가 돈 코스는 걷기엔 오래 걸리더라구요 ㅠㅠ 갈수록 지쳤습니다 😭
써큘레이터(?)라고 내셔널 몰을 순환하는 버스가 있는데 그것을 적극 활용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스마트트립 패스로 사용가능합니다)
오후에는 국립자연사박물관을 들렸습니다.
뉴욕 미국자연사박물관에 비하면 물량은 조금 적더라도 아이들이나 가족 단위로 구경하기에 적합하게 정말 교육적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약간 뉴욕은 근엄한 느낌이었고 워싱턴은 학생들을 친절히 가르쳐주는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여기서 티라노 화석, 호프다이아몬드, 대왕오징어는 꼭 보시길 추천드려요 ㅎㅎ
그리고 곤충관에서 타란튤라 먹이주기 행사가 있으니 시간이 맞는다면 이것도 꼭 보세요 ㅋㅋ
(월-금 : 10:30 / 11:30 / 13:30
토-일 : 11:30 / 12:30 / 13:30)
이후에는 토마스 제퍼슨 기념관과 미국 홀로코스트 기념관을 들렀습니다.
홀로코스트 기념관은 보고 난 뒤, 맘이 무거웠지만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곳에 대한 자세한 후기는 아래 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12.6
워싱턴의 마지막 날은 의회의사당 위주로 구경하였습니다.
의회의사당은 가이드투어를 할 수 있고 의회도서관은 예약을 하면 내부 입장이 가능합니다.
모두 무료이고 의회의사당 가이드 투어는 꼭꼭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안쪽에 볼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단, 영어 투어입니다)
의회의사당&의회도서관 조합으로 내셔널 몰 동쪽을 마무리하면서 2박3일간의 워싱턴 여행을 마쳤습니다.
뉴욕과는 다르게 차분하면서도 다른 매력을 지닌, 미국의 정신을 느낄 수 있는 평화로웠던 워싱턴
미동부를 여행하신다면 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