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홀로코스트 기념관] 의외로 좋았습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필연적으로 슬픔과 우울감이 살짝 옵니다. 즐거운 여행이 무거워질 수 있는 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또한 학살의 현장이 나오기도 하니 아이들과 함께 가시는 가족분들에겐 부적절 할 수도 있겠습니다.

​

​

12.5 토마스 제퍼슨 기념관을 둘러보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있었던 미국 홀로코스트 기념관에 홀린 듯이 들어갔습니다.

​

세계 2차대전 나치의 유대인 학살에 대한 기념관입니다

​

​

입장 티켓은 프리였습니다

​

들어가시면 신분증 카드를 하나 가져가라고 하는데요

​

​

그 안에는 임의의 유대인 희생자 프로필이 담겨있습니다

​

시작부터 마음이 무거워지더라구요

​

​

관람코스의 시작은 4층으로 엘레베이터를 타고 가면서 시작됩니다

​

4층에서부터 3층, 2층 내려오는 관람 코스였습니다

​

4층에 도착하는 순간은 미군이 처음으로 유대인 수용소를 발견하는 모습을 재현해두었습니다.​

​

홀로코스트 기념관 4층 입구

​

제가 다닌 기념관, 박물관 중에서 가장 소름돋고 임팩트였던 순간 중에 하나였습니다..

​

숨이 턱 막히는 느낌이 들었는데 정말 구성을 소름돋게 잘 해놓은 것 같습니다

​

​

4층에서 2층까지

나치의 탄생 > 2차대전 > 유대인 학살 > 유대인 해방

순서로 진행이 됩니다

​

그 중 소련군, 영국군, 미군이 각각 유대인 수용소를 발견하여 촬영한 영상 자료들이 가장 충격적이었습니다

​

이 곳의 슬로건 중 하나인 NEVER AGAIN 이 너무 와닿는 순간이었습니다.​

​

홀로코스트 기념관 내부 전경

​

기념관 내부도 왠지모르게 유대인 수용소와 비슷하게 지은 것 같았습니다.

​

관람을 마치니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

워싱턴을 충분히 즐기시고 시간이 남으신다면 미국 홀로코스트 기념관도 가보셔도 좋겠습니다 🥲​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12-06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521 · 댓글 14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