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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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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루즈 시작 전에 앱으로 미리 체크인을 해요. 이때 몇시쯤 크루즈 타러올건지 체크하라고 하는데 무조건 일찍 가세요!! 저희는 1시반으로 해놓고 실제로는 더 빨리 갔거든요. 호텔 체크아웃하자마자 가니까 12시 10분인가...
암튼 일찍가서 머쓱타드면 어쩌지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일찍 와서 수영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네요! 점심도 11층에 있는 윈드잼머(뷔페)에서 먹을 수 있으니 호텔 체크아웃하고 바로 가셔서 점심식사하세요.
2. 크루즈 탈때 터미널 입구에서 캐리어를 맡기는데요. 팁은 5달러정도 줬습니다. 다른 블로그 후기보니 3~4시쯤 넣어준다고 했었는데 케바케네요. 저희는 점심먹고 2시쯤 룸에 가보니 짐 이미 다 올라와 있었어요. 바로 수영복 갈아입고 수영하러 갔습니다.
아 그리고 씨패스카드(방 출입 열쇠이자 크루즈 내에서 결제할때 사용하는 카드)는 방 문 옆에 꽂혀있어요. 저희도 키 어디서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어서 일단 룸으로 가봤는데 룸넘버 위에 꽂혀있네요.
3. 나쏘에서 내릴때는 씨패스카드+여권, 코코케이 내릴때는 씨패스카드 챙겨서 내리시면 됩니다.
나쏘에서 투어 신청할수도 있는데 저희는 개별로 구경하려고 따로 신청 안했어요! 여왕의 계단 갔다가 아틀란티스 리조트 구경가려고했는데 급 체력소진으로 여왕의 계단이랑 시내 구경 좀하다 왔습니다.
아틀란티스 가실 분들은 택시나 페리 이용할수 있어요. 크루즈 터미널을 나와서 등지고 오른쪽으로 가시면 아틀란티스 리조트가 있는 섬으로 가는 페리가 30분마다 있다고 해요. 저도 조사만 하고 실제 가진 않아서 정확한 정보를 드리긴 어렵네요.
그리고 나쏘 스타벅스에서 트레블월렛 카드 승인이 안나더라구요. 참고하셔서 다른 카드 들고가세용
4. 크루즈 일정중 내리지않고 하루종일 배에서 노는 날이 있는데 이때는 11층 썬베드 일찍 가세용 ㅠ 나쏘랑 코코케이 가는 날 오후에 11층 수영장 가보면 자리 항상널널해서 아 여기는 항상 자리가 널널하구나 했는데... 그건 나가서 노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랬어요 ㅋㅋㅋ
배에서 안나가는 날은 다들 무조건 수영하니까 11층 자리가 부족하더라구요. 나는 12층도 괜찮다 하시면 상관없구요!
아점먹고 11시쯤 올라갔더니 11층에 붙어있는 두자리가 없어 남편이랑 일단 따로 앉았어요. 오후 2~3시쯤 되니 자리가 널널해지네요.
5. 5층에 있는 피자 많이 드세요! 무료인데 맛있기까지해서 저희는 하루에 두번씩 먹었어요. 그리고 피자집이나 5층 카페에 보면 셀프커피존 있는데 그 커피도 무료니까 드세요. (파란색 큰 통에 담겨져 있어요)
그리고 11층에 타코나 나초, 아이스크림도 무료인데 맛있으니 꼭드세요. 첫날에 타코랑 나초는 돈내고 먹어야하는줄 알고 안먹었던게 아쉬워요.
그리고 접시에 음식 담아서 방에 가서 드셔도 돼요. 다먹고 접시 문밖에 내놓으면 치워주십니다.
6. 메인 다이닝은 남자분들 민소매만 노노! 신발이나 바지는 상관없던데 남자분들 민소매만 입구컷 당하더라구요ㅋㅋㅋㅋ
메인다이닝 음식맛 괜찮아요. 그런데 하루 되게 별로인 날이 있었는데 이때는 메인디쉬 먹다가 디저트 시킨거 취소하고 11층 뷔페가서 다시 식사했습니다 ㅋㅋㅋㅋ
7. 하선하는 날 리프트나 우버가 잘 안잡힌다는 글 많이 봤는데요 진리의 케바케입니다. 저는 내려서 리프트로 호출하고 1~2분내에 바로 잡혔어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래서 8시쯤 룸에서 나와서 체크아웃하고 짐찾고 리프트 타고 사우스비치쪽 숙소가니 9시더라구요... 얼리 체크인 말꺼내기도 민망...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있는 호텔 직원분께서 제가 말꺼내기도 전에 "짐 맡아줄게 1시 30분쯤 방 준비될거야' 해주셨어요. 아무래도 크루즈 내려서 일찍 오는 투숙객들이 꽤 많았겠죠 그동안 ㅎㅎㅎ
+보통 사우스비치 쪽 숙소 많이 하실텐데요. 사우스비치를 바로 앞에 끼고 있는 호텔들... 새벽 2시까지 시끄럽습니다. 소음에 예민하시거나 아이들 동반하셨으면 이쪽 숙소는 피하시는게 좋아요
그런데 난 밤 늦게까지 나이트라이프를 즐기겠다 하시는 분들은 너무 좋습니다 ㅋㅋㅋㅋㅋ그 거리 분위기도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ㅠㅠㅠ
그리고 사우스 비치쪽은 치안 좋네요. 비행기 시간때문에 새벽 4시에 나왔는데 전혀 무섭지 않았어요.
아그리고 마이애미 얘기 좀 하자면 무료 트롤리... 없다고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ㅋㅋㅋㅋㅋ 저희는 30분 기다리다가 리프트 불렀는데 바로 트롤리와서 그때부터 트롤리는 마음에서 지웠어요
제가 있는동안 트롤리 제때온적 단한번도 없습니다 ㅠㅠ
많이들 가시는 조스 스톤크랩... 맛없는건 아닌데 그돈 주고 먹을 음식은 아닌듯해요 ㅋㅋㅋ 그냥 마음을 비우고 드세요. 맛보다는 경험을 위해 먹는다는 느낌으로!
여행 준비하며 카페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별거아닌 정보지만 올립니다 ㅎㅎ
행복한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