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지난번에 디씨 왔을 땐 게을러서 어디 많이 가지도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좀 더 열심히 다녀보려고 열심히 노력한 것 같아요 ㅎㅎ
디씨는 별도로 입장료가 거의 없다는 것이 어디랑 비교할 바 못 되는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의회 도서관은 저번에 왔을 땐 예약이 귀찮기도 하고 왜 때문인지 안 갔었는데요. 지난번에 안 갔으니 이번엔 가야지 싶어 예약 완료! 전날 저녁에 다음날 예약했는데 보통 오전 시간대는 빠르게 예약이 끝나는 것 같고, 오후 시간대는 상대적으로 자리가 꽤 남아있는 편이었어요. 물론 날씨 좋아 관광객 많은 시즌은 다를 거라 생각해요 전 땡스기빙 전 주에 갔고 원래 이 시기가 이랬던 건지 이번이 이랬던 건지 전반적으로 어디나 붐비지 않았어요.
계단을 1/3 정도 올라가면 입구가 안쪽에 있어요 그 쪽으로 들어가시면 되고, 안내사항엔 예약 시간으로부터 30분이 지나면 케바케 (아마 그 다음 타임 예약 상황 보고 재량껏 결정하겠단 뜻인 것 같아요).
들어가자마자 공항처럼 보안검색대를 지납니다. 소지품 (휴대폰 포함) 꺼내 바구니에 넣고요. 그러고 코너로 가서 예약할 때 기입한 메일로 온 바코드 보여주면 스캔 후 바로 입장!
문서나 전시 등 볼 게 많다! 라기보단, 그 공간과 건축이 멋있었어요.
물론 볼 것이 있기는 함니다
토마스제퍼슨의 서재를 구현해놓은 것
그리고 사진전도 있었고, 준비중인 공간도 있었어요.
그치만 그보다!
공간 자체가 참 멋지다 싶었던.
그리고 2층에서 반층 정도 더 올라가면 바로 메인룸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요
공간 자체는 좁아서 사람이 많으면 오래 있기에 조금 신경이 쓰이기는 하지만, 크 너무 멋있었어요.
예약할 때 리서치? 자리 예약하는 페이지도 있었는데
그게 아마 저기였던 것 같기도 하네요. 많진 않지만 몇몇 좌석에 사람들 앉아있는 거 보니 므ㅓㄴ가 멋있고 부럽고 그랬어요
볼 게 많진 않아 시간이 많이 소요되진 않았어요 사진전이나 이런 것들 놓지지 않고 본다면 좀 더 오래 계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30분 정도 있다가 나왔어요. 그리고 오후라서 (저는 세시 입장)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안 붐벼서 너무 좋았던!
나와서 국회의사당도 다시 봐주고요 😎
카페 보면 대부분 디씨 일정을 짧게 잡으시는 것 같아 의회 도서관에 관심이 있으실 진 모르겠지만, 내셔널 갤러리랑 국회의사당이랑 같이 묶기에 동선이 편해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