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 호텔 | 하얏트 계열 톰슨 워싱턴DC 후기(Thompson Washington DC)
지난 달 미국 워싱턴, 뉴욕으로
1주일간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출장을 다녀오면서 호텔, 맛집,
가볼만한 곳들을 틈틈히 정리해둘까 합니다.
1탄은 미국 워싱턴 호텔입니다.
워싱턴은 뉴욕 여행이나 출장 시 근교로
당일치기나 하루 정도 머무는 경우가 많은데
박람회가 워싱턴에서 있어 3일간 머물렀어요.
하얏트 호텔 브랜드 종류
하얏트 호텔 브랜드는 대표적인
글로벌 호텔 체인으로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파크하얏트, 그랜드하얏트, 하얏트리젠시 등
익숙한 브랜드 외에도 톰슨 등 처음 보는
브랜드도 많이 있더라고요.
워싱턴 호텔 톰슨 워싱턴 DC
제 머릿속 워싱턴은 그동안
백악관, 국회의사당이 있는
올드타운이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이번 미국 워싱턴 출장을 다녀오면서
그런 생각이 완전 깨졌습니다.
우리나라의 판교 같은 느낌의 깔끔한
도시 컨디션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워싱턴에서 몇 년간 세금을 면제해주는 조건으로
부동산 개발 붐이 일었다고 해요. 정말 깨끗.
호텔 바로 앞쪽으로 강도 있어서 산책하기도 딱!
자세한 위치는 하단에 지도 첨부할게요!
워싱턴 호텔도 구시가지, 신시가지
이렇게 구분이 된다고 하는데 제가
머물렀던 하얏트 호텔 계열의
톰슨 워싱턴DC(Thompson Washington DC)는
신시가지 쪽에 위치한 4성급 호텔이었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강력 추천해요!!
(패밀리호텔보다 비즈니스 호텔로요.)
오전에는 쉴 수 있는 라운지였다가
저녁엔 라운지바 같은 느낌으로 변신해요.
오전에 컴퓨터 작업하기에도
넓고 쾌적한 공간이었어요.
직원들도 엄청 친절해서 인쇄물 출력도 해줬어요.
앉아있으면 물 필요하지 않은지 물어보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했던 톰슨 워싱턴 DC 호텔!
룸 컨디션이에요. 더블 베드룸과 가격 차이가
크다고 해서 대표님과 킹베드에서 오붓하게ㅋㅋ
리버뷰도 있는데 아쉽게도 리버뷰는 아니었어요.
성수기/비수기, 주말/평일 등에 따라 가격대는
상이하겠지만 참고해서 봐주세요.
특정 행사들이 있을 때는 가격이 튈 수 있다고 하고
멤버십 고객들은 특정 시기에 할인 프로모션이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소장님이 높은 티어 멤버십이라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었어요.
욕실 컨디션도 아주 깔끔했습니다.
어메니티는 대용량으로 준비되어 있었어요.
드립 커피도 있었지만 따로 먹진 않았어요.
룸서비스도 가능합니다.
저는 식당에서 조식을 먹고
따로 룸서비스는 시키지 않았죠.
호텔 조식
톰슨 워싱턴 DC 호텔 조식은
06:30 ~ 11:00로 긴 편이었어요.
1층 같은 공간에서 브런치는
11:00 ~ 14:00로 운영됩니다.
조식 쿠폰으로는 푸드 1가지 + 음료 1가지를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톰슨 브렉퍼스트, 스매쉬버거, 치킨 샌드위치,
와플, 연어 토스트를 주문해봤는데 조식으로
먹기에는 브렉퍼스트나 오트가 무난해 보였어요.
첫날 브렉퍼스트를 주문하고 뷔페 대비
좀 부실한가 했는데 다음날 버거를 보고
기겁을 했어요. 딱 봐도 헤비하죠?
브렉퍼스트나 과일도 은근 괜찮았어요.
아이스라떼만 3일간 마셨는데
은근 커피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따로 수영장이 있거나 부대 시설이 많지 않은
워싱턴 호텔이었지만 실용적이고 딱 좋았어요.
근처에 식당가도 있어서 괜찮았고,
야구장도 걸어서 가실 수 있답니다.
맛집, 야구장, 카페 포스팅은 하나씩
자세히 풀어갈게요.
여행, 출장을 위한 미국 워싱턴 호텔
찾으시는 분들께 도움되었길 바래요.
<미국 워싱턴 호텔 | 하얏트 계열 톰슨 워싱턴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