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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버지니아의 집이 베이스 캠프고,
면허가 없기 때문에 모두 대중교통을 이용했습니다.
워싱턴 DC에서는 전부 도보로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sharebike를 이용할걸 그랬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첫번째 동선은 알링턴 묘지입니다.
뭐 그다지 볼건 없습니다만,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시큐리티 스캐닝을 거쳐야합니다.
하도 빡빡하게 굴길래
그냥 안보고 밖에서만 구경했습니다...
두번째 동선은 백악관입니다.
이것도 투어가 있지만 저는 P이기 때문에
그런건 예약하지 않습니다ㅋㅋ
도로를 기준으로 못건너오게 합니다.
그래서 좀 떨어진곳에 있는 백악관 visitor 센터에 옵니다.
여기도 역시 시큐리티 스캐닝이 있습니다.
흡연자인데 라이타를 밖에다 두고 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밖에다 던져놓고 얼른 보고 다시 주워왔네요...
비지터 센터에는 전대통령들이 쓰던 문짝고리나
피아노 같는게 있습니다.
세번째 동선은 워싱턴 기념탑입니다.
정말 큽니다.
워싱턴 dc는 고층빌딩이 없기때문에
어딜가나 이녀석이 보입니다.
그러나 눈에 보인다고 가깝다고 생각하면
아무리 걸어도 가까워지지가 않는 낭패를 겪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네번째 동선은 2차대전 기념물입니다.
분수를 중심으로 버스킹하는 사람과 그냥 쉬는 사람이 섞여있습니다.
다섯번째 동선은 링컨 기념관입니다.
안에 들어가면
이렇게 앉아계십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고개를 돌려 반대편을 바라보면
이렇게 워싱턴 기념탑이 보입니다.
바람안불고 잔잔한 날이라면 저 호수에
기념탑이 반사되서 거울같은 비쥬얼을 보여준다고했는데
저는 못봤습니다.
여섯번째 동선은 스미스소니언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입장료는 공짜이고 패스도 따로 필요없습니다.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되어있고 섹션이 구분되어있어서
카테고리별로 구경하는 맛이 있습니다.
1층 안내데스크에는 1달러짜리 맵을 팝니다.
굳이 안사셔도 지장은 없을것 같습니다.
일곱번째 동선은 자연사박물관 맞은편에 있는
스미스소니언 협회입니다.
걍 건물이 이쁩니다 끗
여덟번째동선은 항공박물관입니다.
여긴 입장료는 공짜지만 패스가 필요합니다...
저는 매진이라 그냥 안갔습니다.
같은이유료 스파이박물관도 안갔습니다.
아홉번째 동선은 중국인 없는 차이나 타운입니다.
흑인들이 더 많아서 블랙 타운이라 해야할것같습니다.
차이나타운에서 일식집을 갔는데 영 아니었습니다.
마지막 동선은 국회의사당입니다.
여기 역시 투어가 있지만 저는 예약을 모르는 남자라
그냥 사진찍고 옵니다.
국회의사당 뒤에는 대법원이 있지만
체력소진의 이유로 집으로 복귀합니다.
워싱턴 여행하실때에는
1. Sharebike 쓰기
2. 물통 큰거 꼭 가지고 다니기
를 추천 드립니다.
쉐어바이크는 cabi 라는 어플을 이용하시면
싸게 쓰실수 있습니다.
여행기 끝입니다.
다음엔 필라델피아와 뉴욕 여행기를
써볼까 합니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