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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작년 여름에 보름정도 뉴욕, 워싱턴, 시카고 여행갔다왔는데 뉴욕편은 일찍 올렸지만 제 게으름으로 워싱턴은 반년이나 지나서 올리네요...워싱턴 관련 궁금한 질문 댓글달아주시면 바로 답변드리겠습니다!
요건 지난번 뉴욕편이에요. 그럼 본격적으로 워싱턴D.C 여행기록 공유해봅니다! 3일 있었어요!
뉴욕 펜실베이니아역에서 기차로 3시간 반 타고 오면 워싱턴D.C유니언 역에 도착합니다. 이건 그 유니언역 지하철이에요. 워싱턴은 지하철 인테리어가 저렇게 되어있는게 특징입니다. 뭔가 단순하면서도 웅장함이 느껴져요.
첫날 점심으로는 비빔밥집으로 갔어요. 백악관에서 가깝고 사진에서 보듯 현지인들이 꽤 많이 찾는답니다. 특이한게 비빔밥에 들어갈 반찬을 자기가 직접 고를 수 있어요. 들어가면 종이를 주는데 여기에 먹고 싶은 반찬을 체크하면 그걸 보고 주문한 반찬을 담아 비빔밥을 만들어 준답니다. 가격대는 17달러 정도였어요.
수도답게 중심가를 지나다보면 이렇게 관공서들이 엄청나게 많았어요. 뉴욕과는 또 완전히 다른 거리 모습입니다.
멀리서 본 국회의사당
여기는 미국 의회 도서관입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내부에는 미국 역사와 관련된 중요한 자료들이 많이 있어요.
독립 당시 미국 영토라고 하네요!
미국 의회 도서관 내부
다 관공서들입니다.
미국의 흔한 편의점..
알링턴 국립묘지 입구입니다. 미국의 현충원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인데 일정이 빡세서 들어가진 않았어요..
미국 북부와 남부의 경계가 되는 포토맥 강이라고 하네요. 저 멀리 오벨리스크가 보이는 곳이 수도인 워싱턴이고, 강 건너면 남부인 버지니아주입니다!
링컨 기념관..엄청나게 웅장합니다.
링컨 옥좌. 사진에는 없지만 오른쪽에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문이 있습니다.
그 링컨옥좌에서 바라본 모습.
한국전쟁 참전 용사 기념비에요. 뉴스에서 자주 나오는 그곳 맞습니다.
워싱턴을 기념해서 19세기 말에 만든 오벨리스크. 그 주변에는 미국 50개 주를 상징하는 성조기 50개가 둘러싸고 있습니다.
미국 초상화 박물관. 여기에는 역대 대통령 초상화가 1대부터 다 있습니다. 워싱턴D.C관광이 매력적인 것은 박물관 대부분이 무료로 운영된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길가다가 아무 박물관, 미술관에 들어가서 관람해도 좋습니다.
흔한 워싱턴의 모습..
백악관!
여기는 링컨 대통령이 암살당한 포드 극장인데요. 우측 성조기가 있는 좌석이 실제 링컨이 앉았던 장소라고 하네요. 여기는 특히 수학여행 온 미국 학생들이 많았어요! 카우보이 모자 쓴 아저씨가 당시 암살당한 상황을 실감나게 연기하시는데, 영어가 딸려서 많이 알아듣진 못했습니다...현지 학생들은 엄청 즐거워했었어요.
워싱턴 지하철역 환승구조에요. 진짜 복잡한거 하나도 없이 이게 끝입니다. 환승구조가 너무 깔끔해서 인상에 남네요.
펜타곤 9.11테러 추모공원입니다. 여기는 사진 ok지만 그 외 펜타곤 지역은 사진촬영 불가였어요.
유명한 FBI본부입니다.
미국 역사 박물관입니다. 독립할때부터 오늘날까지 미국 역사 관련 전시물들이 3층규모로 있어요. 특히 반가운 6.25전쟁 관련 전시물도 있네요.
여기는 허쉬혼 박물관이라고 하는 현대 미술 박물관입니다. 무료라서 들어가봤는데 너무 어지러워서 대충 보고 나왔어요..ㅋㅋㅋ
넵. 워싱턴에서 시카고까지는 유나이티드 항공으로 국내선 이동했습니다. 미국의 수도이니만큼 운항스케쥴보니 전세계 곳곳으로 스케쥴이 잡혀있네요. 사람들도 뉴욕 못지않게 많았습니다!
이렇게 3일간 워싱턴 여행 마치고 시카고로 날아갔어요. 지금까지 뉴욕과는 또 다른 워싱턴 D.C 모습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