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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여행 시 아마존 본사 더 스피어스 방문을 많이 하죠? 저도… 하고 싶었어요. 근데 예약도 놓치고, 일단 일반인 공개를 첫 주, 셋째 주 토요일만 하니 제 스케쥴이랑 맞지도 않았어요.
시애틀까지 갔는데 건물이라도 보자는 마음으로 방문했어요. 물론 더 스피어스는 볼 수 없었지마 외부에서 건물 보고 바나나 스탠드에서 무료 바나나도 얻었어요.
그 중 건물 내 ‘언더스토리‘라고 있어 방문해봤어요. 약간 비지터센터 같은 곳이란 생각이 들었는데 기대 없이 가서 그런지 잠시 쉬어 가기 괜찮았다는! 아이들 함께 가보셔요. 체험 거리, 볼만한 그림책도 있고 구경할 것도 화장실도 있어요. ㅎㅎ
더 스피어스 공간만큼 볼거리가 다양한 건 아니지만 살짝 체험해볼 수 있는 그런 공간이랄까요! 신기한 개구리, 식물등이 있어요.
실제로 아이들 동반한 가족 여행객들은 체험 활동도 즐기며 잠시 쉬구요!
직원분들 세상 친절해요. 스티커도 무료로 나눠주고! (하와이만 줄곧 다니는데 하와이는 무료 스티커 같은 건 일절 없거든여)
검색해도 잘 나오지 않는 곳인데 시애틀 여행에서 잠시 방문해봐도 좋을 거 같아요. 그냥 가셔서 건물만 보고 오는 거 보다 나으니까요!
운영 시간은 일-월 휴무 / 화-토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