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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스타벅스 1호점입니다. 아침 6시 - 밤 8시까지 영업하네요. 웨이팅을 한다는 데 전 오전 일찍, 저녁 늦게 방문해서 그런지 웨이팅은 전혀 하지 않았어요.
제가 방문한 그 어떤 스타벅스보다 친절했답니다. 커피 맛은 이미 다 알고 있겠지만, 1호점에서만 마실 수 있는 메뉴가 몇 가지 있고, 원두도 파이크 플레이스 로스팅이 이곳에만 있더라고요.
굿즈도 다양한데 일부 제품은 구매하면 마켓 플레이스에 기부된다고 해요. 굿즈 구매할 생각은 없었는데 또 보다 보니… 여기 까지 왔는데 뭐라도 하나 사가야할 거 같고!
(결국 머그랑 텀블러 샀네요)
매장 입장하면 라인이 두 곳인데 한 쪽은 주문, 나머지 한쪽은 나오거나 굿즈 봐요. 음료 주문한 곳에서 굿즈 바로 주문할 수 있어요. 새상품으로 꺼내주더라고요.
매장 나오는 분들이 정말 종이 가방 하나씩 다 들고 나올만큼 굿즈는 다들 구매하시나봐요. 그런 후 매장 앞에서 인증샷도 남기는 게 순서! 저 혼자 셀카찍고 있으니 매장 입구에서 응대하는 직원 분이 사진도 찍어줬어요.
시애틀 스타벅스 1호점 동선은 파이크 마켓 플레이스, Pike Place Chowder랑 같이 하면 좋아요. 전 커피 사서 앞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썬덱에서 뷰 보며 마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