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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완벽했던 3박 4일의 시애틀 여행을 마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엘에이 스탑오버에 호놀룰루 가서 일 마무리하고 한국 가는 일정이지만, 좋았던 나홀로 시애틀 여행 덕에 마음이 한결 가볍네요.
델타로 이동했는데 돌아가는 편은 스탑오버라 그런가 수하물도 무료로 가능하네요. 키오스크 기계가 알려줘서 알았어요. ㅎㅎ
영화와 커피로 가득했던 시애틀이었는데 설산이
이토록 매력적이라니요! 미국 국립공원은 언제 한 번 가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다시 시애틀을 오면 그건 모두 산 때문이랍니다.
시애틀다운 날씨를 못 느껴서 아쉽다고 생각할즈음, 공항 게이트에 앉으니 추적추적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돌아가서 여행 후기도 하나씩 올려볼께요. 좋은 날 누리고 와이파이 하면서 갈랍니다. 여행 중이신분들 건강하게 여행 잘 마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