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11박 12일로 시애틀 포틀랜드 다녀왔어요
미국 본토는 두 번째인데요
10년 전에 LA, 샌프란, 샌디에고 이렇게 다녀왔었는데요
사실 동부 가고 싶었는데
시애틀 왕복 하와이안항공 왕복 인당 47만원 티켓을 구해서 그냥 또 서부를 갔어요... ㅎ
이번은 시애틀보다 포틀랜드를 더 기대했는데요
결론은 둘 다 좋았어요
시애틀 3박 포틀랜드 3박 나머지는 또 시애틀 이렇게 갔어요
시애틀은 미국의 세련되고 깨끗한 도시 느낌이라서 전 너무 좋았어요 파이크플레이스마켓도 너무 관광지 느낌도 아니고 현지 느낌 물씬 나서 좋았고요
특히 관광객들이 북적거리지 않아서 정말 좋았어요
어딜가나 중국인 관광객 많은데 시애틀은 관광객 자체가 많지 않아서 전 오히려 좋았다는 ㅜ ㅎㅎㅎ
10년 전 샌프란만 봐도 홈리스 진짜 많았는데 시애틀은 생각보다 홈리스 별로 없었고 다운타운도 깨끗하고 안전했어요
1월 시애틀 날씨 정말 우중충한데 제가 갔던 날들은 화창의 연속이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렇게 춥지도 않고
암트랙으로 포틀랜드 이동했는데 미국기차 처음탔는데 덜컹거리고 지연되고 난리었지만 ㅎ 미국 감성 물씬나는 기차라서 전 좋았어요. 식당칸도 좋았고요 ㅎ
포틀랜드는 숙소가 다운타운에서 강 건너 차로 10분 정도되는 곳이었는데 다운타운보다 오히려 거기 주변을 더 많이 다닐 정도로 좋았어요
에어비앤비었는데 저희가 묶었던 곳들이 핫한 식당 카페도 많았고 주택가라 홈리스 없고 평화로운 미국 주택 그 자체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냥 숙소에서 머물고 산책만 해도 좋았어요
미국 물가 난리라는 얘기 진짜 많이 들어서 저희는 하루 한끼는 싸 간 한식 먹었어요
참치캔 김치캔 김자반 해물라면 햇반 이렇게 싸갔는데 꼭 싸가세요 ㅜ 저희는 외식 좀 줄이고 이렇게 먹어서 미국음식 물리지도 않고 식비 진짜 많이 줄였어요
H마트만 가도 햇반 1개에 3달러....
숙소는 세 군데 모두 에어비앤비였고 일박에 15만원 정도였어요 두명에
숙소는 정말 대만족이었습니다
2명에 11박 갔고 비행기 숙소 식비 쇼핑 공연비 다 모두 포함해서 딱 500만원 들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이정도면 미국 물가에 선방했다고 생각 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