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첫 미국! 시애틀 후기입니다 현실은 17시간 지연 이슈..(25.11.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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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 여행은 아예 생각도없었다가 시애틀 항공편이 저렴하다는걸 알게돼서 가기 일주일전에 하와이안항공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인천공항 가는 도중 17시간 지연됐다는 메일을 받고 멘붕이 왔습니다ㅎㅎㅎ

공항도착하니 카운터에서 직원분들 설명하고계시더라구요 호텔이랑 석식 조식 해준다고해서 그날밤은 호텔로 가서 묵었습니다.

인스파이어호텔 제공해주던데 저는 오히려 좋았어요ㅋㅋ 제대로 호캉스 했습니다🤭

(아 하와이안항공 바우처도 받았습니다!)

바로바로 문제 해결해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ㅎㅎ

다음 날 오후 1시반 비행기타고 출발!(이때는 정시 출발)

갈때는 눕코노미 당첨!!

줄선거보고 승객 꽤 많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꽉 차지는 않았습니다

입국심사 떨렸지만 무사 통과

오르카 카드 발급하고 링크타고 숙소로 갑니다

숙소에서 좀 쉬다가 첫끼로 클램차우더스프 먹으러왔어요 파이크플레이스점은 웨이팅 심할거같아서 근처 몰에있는 지점으로 왔어요

역시 짜더라구요ㅎㅎ빵도 제스타일은 아니네요 ㅋㅋ

커피한잔사서 워터프론트로 갑니다!

다시 스벅와서 먹어보고싶었던 라즈베리크림콜드브루 마시면서 쉬다가 첫날 마무리!

둘째날은 브런치로 시작합니다!

둘째날은 스페이스니들 가는길에 공짜 바나나 얻어먹고

공원에서 여유좀 부리다가 타워 올라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페이스니들 추천합니다

밖을 보면서 엘베타고 올라가는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전경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다행히 날씨가 한몫해주었습니다

별 기대안했던 치훌리가든도 좋았습니다

이건 좀..

다음날은 모노레일타고 딕스버거 먹으러갔어요

좀 짜긴한데 치즈버거 좋아해서 맛있었습니다 감튀는 맛없어요 눅눅해요 감튀가 맛없다니..

바닐라쉐이크는 평타!

여기도 유명한 도넛가게라고 해서 가봤습니다. 애플프리터랑 메이플바 강추입니다 ㅎㅎ

Voodoo Doughnut

이날은 동행자분 만나서 스테이크먹고 캐리파크 간 날! 하필 비가 내려서 온전히 못즐겼습니다 ㅠ

저녁으로 먹은 모드피자! 커스텀되는 피자라고 해서 먹어봤어요 무난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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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은 혼자 밴쿠버 당일치기 했어요 ㅎㅎ

마지막날 떠나기전 동행자분 다시만나서 브런치 먹고 산책하고 여행 마무리 했습니다

첫 미국여행이라 많이 떨렸었는데 사람들도 너무 친절했고 치안도 괜찮았어서 아주 좋은 여행지로 기억될거같아요 못가본곳도 많아서 아쉽네요. 다음엔 다른 지역도 가보고싶네요.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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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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