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레이니어 국립공원 하이킹 후기(7/31~8/1)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

안녕하세요! 여행 다녀온 후 기억에서 잊혀지기 전에 작성해보는 여행 후기입니다.

​

​

가족들과 여름 휴가를 어디서 어떻게 보낼까 고민 하던 중.

짧은 기간(5일)과, 한국보다 시원한 장소, 비행기값 저렴한 곳을 찾아봤습니다.

평균기온이 낮고, 만년설을 볼 수 있는 레이니어 국립공원이 위치한 시애틀이 괜찮아 보였습니다.

​

​

시애틀 주요 관광지(파이크플레이스 마켓, 스페이스 니들, 에버랫 보잉박물관 등)들은 다른 분들이 저보다 후기 더 잘 작성해주시는 것 같아 패스하고.

레이니어 국립공원(선라이즈지역, 파라다이스지역) 하이킹 위주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

입국심사 후기는 위의 글에 남겨져 있습니다!

​

시작하기 앞서, 레이니어 국립공원에 대해 간단히 설명 드리자면

지역에 따라 입장예약이 필요합니다.

제가 올해 갔을땐, 선라이즈(예약필수), 파라다이스(예약x)였는데 작년엔 두군데 모두 예약필수였다고 합니다.

가시기 전 예약 유무 꼭 확인 하세요!!

(07시 이전, 15시 이후 입장은 예약 필요 없음)

​

​

1일차 선라이즈지역 (7/31)

​

호텔 조식 후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오픈런 겸 산책 다녀오고 레이니어 국립공원으로 출발합니다.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레이니어 선라이즈까지 2시간 ~ 2시간 30분정도 소요됩니다.

중간에 에눔클로(Enumclaw)가 마지막 도시인데 맥도날드, 세이프웨이(마트) 등 있으니 주유, 식사, 장보기 등 하시고 가는거 추천드립니다.

White River Entrance 에서 입장예약 확인 및 입장권 구매 후 선라이즈까지 차로 계속 올라갑니다.

속도를 낼 수 없고 천천히 주변 풍경 보면서 올라가면 30분정도 소요됩니다.

6400ft, 해발 고도 1950m인 선라이즈 지역에 도착했습니다.

선라이즈 지역 트레일 맵 입니다. 저는 빨간색 체크한 곳으로 하이킹 진행했으며.

8.5km / 최저고도=1,894m / 최고고도=2,185m / 소요시간 3시간 30분

소요시간은 사진찍고 구경하며 다니다 보니 예상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하이킹 시작할떈 구름이 많아 아쉬웠지만, 그래도 마지막엔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마멋이 모델포즈를 취하고 있길래 사진한장 찍어주었으며.

하이킹 난이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

내려오는길에 White River Campground까지 차로 이동하여 만년설이 녹아 생기는 강도 구경하였습니다.

​

​

숙박 : 크리스탈 마운틴 리조트

​

레이니어 국립공원 근처에 마땅히 잘만한 곳이 없어 알아보던 중, 선라이즈에서 한시간 거리에 떨어진 크리스탈 마운틴 리조트에 롯지를 운영하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겨울에는 스키장으로 운영되며, 비시즌엔 곤돌라를 운영하며 레이니어 산을 멀리서 조망할 수 있는 포인트도 있습니다.

저는 시간이 부족하여 가보지 못하였습니다.

비시즌이여도 식당, 펍은 운영해서 식사는 이곳에서 해결하였습니다.

​

​

2일차 파라다이스지역 (8/1)

​

아침일찍 숙소에서 나와 파라다이스 지역으로 이동합니다.

시간은 약 1시간 30분 소요되었습니다.

리플렉션 레이크는 오는길에 있었지만, 하이킹 후에 가기러 하고 서둘러 주차장으로 이동했습니다.

파라다이스 지역 트레일 맵 입니다. 저는 스카이라인 트레일 시계방향으로 하이킹 진행했으며.

전체 순환 하려다가 힘들어서 골든게이트 트레일로 하산했습니다.

8.3km / 최저고도=1,645m / 최고고도=2,139m / 소요시간 4시간

소요시간은 사진찍고 구경하며 다니다 보니 예상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파라다이스 지역의 스카이라인 트레일은 많은 야생화들로 가득하고, 만년설과 폭포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개인적으로는 선라이즈보다 파라다이스쪽이 훨씬 좋았습니다.

​

난이도는 중간~중상 정도 되는거같은데 체력에 맞게 코스 선정하시면 좋은 경험될거같습니다.

이곳에도 마멋이 있는데 도망도 안가고, 야생화들을 뜯어먹더라구요.

​

이렇게 후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

​

두서없이 작성하여 읽기 불편하실수도 있지만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ㅎ

뉴욕, 샌프란, 요세미티, 베가스 등 작성해야할 후기가 많이 남았으나.. 시간나는대로 한번씩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11-11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468 · 댓글 13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