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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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 다녀온 후 기억에서 잊혀지기 전에 작성해보는 여행 후기입니다.
가족들과 여름 휴가를 어디서 어떻게 보낼까 고민 하던 중.
짧은 기간(5일)과, 한국보다 시원한 장소, 비행기값 저렴한 곳을 찾아봤습니다.
평균기온이 낮고, 만년설을 볼 수 있는 레이니어 국립공원이 위치한 시애틀이 괜찮아 보였습니다.
시애틀 주요 관광지(파이크플레이스 마켓, 스페이스 니들, 에버랫 보잉박물관 등)들은 다른 분들이 저보다 후기 더 잘 작성해주시는 것 같아 패스하고.
레이니어 국립공원(선라이즈지역, 파라다이스지역) 하이킹 위주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입국심사 후기는 위의 글에 남겨져 있습니다!
시작하기 앞서, 레이니어 국립공원에 대해 간단히 설명 드리자면
지역에 따라 입장예약이 필요합니다.
제가 올해 갔을땐, 선라이즈(예약필수), 파라다이스(예약x)였는데 작년엔 두군데 모두 예약필수였다고 합니다.
가시기 전 예약 유무 꼭 확인 하세요!!
(07시 이전, 15시 이후 입장은 예약 필요 없음)
1일차 선라이즈지역 (7/31)
호텔 조식 후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오픈런 겸 산책 다녀오고 레이니어 국립공원으로 출발합니다.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레이니어 선라이즈까지 2시간 ~ 2시간 30분정도 소요됩니다.
중간에 에눔클로(Enumclaw)가 마지막 도시인데 맥도날드, 세이프웨이(마트) 등 있으니 주유, 식사, 장보기 등 하시고 가는거 추천드립니다.
White River Entrance 에서 입장예약 확인 및 입장권 구매 후 선라이즈까지 차로 계속 올라갑니다.
속도를 낼 수 없고 천천히 주변 풍경 보면서 올라가면 30분정도 소요됩니다.
6400ft, 해발 고도 1950m인 선라이즈 지역에 도착했습니다.
선라이즈 지역 트레일 맵 입니다. 저는 빨간색 체크한 곳으로 하이킹 진행했으며.
8.5km / 최저고도=1,894m / 최고고도=2,185m / 소요시간 3시간 30분
소요시간은 사진찍고 구경하며 다니다 보니 예상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하이킹 시작할떈 구름이 많아 아쉬웠지만, 그래도 마지막엔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마멋이 모델포즈를 취하고 있길래 사진한장 찍어주었으며.
하이킹 난이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내려오는길에 White River Campground까지 차로 이동하여 만년설이 녹아 생기는 강도 구경하였습니다.
숙박 : 크리스탈 마운틴 리조트
레이니어 국립공원 근처에 마땅히 잘만한 곳이 없어 알아보던 중, 선라이즈에서 한시간 거리에 떨어진 크리스탈 마운틴 리조트에 롯지를 운영하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겨울에는 스키장으로 운영되며, 비시즌엔 곤돌라를 운영하며 레이니어 산을 멀리서 조망할 수 있는 포인트도 있습니다.
저는 시간이 부족하여 가보지 못하였습니다.
비시즌이여도 식당, 펍은 운영해서 식사는 이곳에서 해결하였습니다.
2일차 파라다이스지역 (8/1)
아침일찍 숙소에서 나와 파라다이스 지역으로 이동합니다.
시간은 약 1시간 30분 소요되었습니다.
리플렉션 레이크는 오는길에 있었지만, 하이킹 후에 가기러 하고 서둘러 주차장으로 이동했습니다.
파라다이스 지역 트레일 맵 입니다. 저는 스카이라인 트레일 시계방향으로 하이킹 진행했으며.
전체 순환 하려다가 힘들어서 골든게이트 트레일로 하산했습니다.
8.3km / 최저고도=1,645m / 최고고도=2,139m / 소요시간 4시간
소요시간은 사진찍고 구경하며 다니다 보니 예상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파라다이스 지역의 스카이라인 트레일은 많은 야생화들로 가득하고, 만년설과 폭포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개인적으로는 선라이즈보다 파라다이스쪽이 훨씬 좋았습니다.
난이도는 중간~중상 정도 되는거같은데 체력에 맞게 코스 선정하시면 좋은 경험될거같습니다.
이곳에도 마멋이 있는데 도망도 안가고, 야생화들을 뜯어먹더라구요.
이렇게 후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두서없이 작성하여 읽기 불편하실수도 있지만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ㅎ
뉴욕, 샌프란, 요세미티, 베가스 등 작성해야할 후기가 많이 남았으나.. 시간나는대로 한번씩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