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추석 연휴 시애틀 5박 6일 여행 후기 남겨봅니다. 시애틀은 작년에도 와서 이번엔 대표적인 관광지(스페이스니들, 케리파크, 개스웍스 등)는 안가고 제 취향에 따라 여행했습니다 ㅎㅎ
1. 시애틀 매리너스 플레이오프 ALDS
저희 부부는 야구를 좋아해서 미국올 때 경기가 있으면 꼭 야구를 보러 가는데요. 이번에 다행히 매리너스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해서 직관하고 왔습니다.
공홈 예매는 실패해서 vivid seats에서 구입했어요.
신규가입하면 15% 프로모션 코드(최대 50달러 할인) 받을 수 있어서 조금 할인 받았네요.
작년에 왔을 땐 정규시즌 경기를 봤는데 그때보다 후끈 달아오른 분위기에 2차전 승리까지해서 행복한 날이었어요🔱
4차전은 디트로이트에서 경기가 진행되어서 스포츠펍에 가서 봤어요.
평일 낮인데도 매리너스 유니폼 입고 온 사람들로 넓은 식당이 꽉 찼더라구요. 다같이 응원하니 경기장에 가지 않더라도 재밌게 볼 수 있었어요.
분위기 좋게 이기고 있다가 결국 역전패당했어요.. ㅠㅠ 그래도 옆자리 앉은 사람들이랑 너무 아쉬운 경기였다며 스몰톡도 하고 즐거웠습니다 ㅎㅎ
2. 포시즌스 시애틀
위치와 서비스 모두 만족한 곳이었어요.
써드파티 통해서 가장 저렴한 방으로 예약했음에도
체크인할때 먼저 파셜베이뷰로 업그레이드 해주더라고요.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아트 뮤지엄, 타겟 등 등 도보 3분 거리 내에 있고, 호텔 바로 앞에 뷰 포인트도 있어요.
Elliot bay를 바라보면서 수영하는 기분은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3. Mt. Rainier 투어
Viator에서 레이니어 데이투어를 신청해서 다녀왔어요.
22명 정원 꽉 채워서 갔구요, 미국의 각 주에서 온 관광객이 대부분이었어요. 다행히 날씨가 맑아서 웅장한 레이니어 산을 하루종일 눈에 담고 왔습니다 🏔️
투어 내내 설명해주고 이동하면서 멋진 BGM도 틀어주는 가이드님 덕분에 행복한 하루가 되었어요.
4. 그 외 사진들
- 아마존 스피어스
- Duke’s seafood SLU (한적하게 호수 산책하고 밥먹기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또간집입니다 ㅎㅎ)
- 워싱턴대학교 캠퍼스 (3월에 보스턴에 다녀와서 그런지 감흥은 조금 덜 하긴 했어요😅)
- H마트
- The Elliott Bay Book Company
- 대관람차에서 본 시애틀 야경
시애틀과 가을은 정말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어요..🍁
힐링하고 행복한 에너지 가득 얻은 여행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