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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사진입니다. 하늘이 잔뜩 흐린 일요일, 프레몬트에 장이 선다고 해서 놀러갔어요. 날이 으슬으슬하길래 프레몬트에 있는 한식당에서 맛있지만 비싼 순두부찌개를 먹고^^; 동네 이곳저곳을 걸었어요. 프레몬트, 독특한 동네였어요. 벼룩시장은 음.. 그냥 스윽 보고 왔습니다.
트롤 위로 지나가는 Aurora Bridge
레이크유니온공원, 가스웍스공원 등등 유니온 호를 즐길수 있는 곳들이 많지만 프레몬트 쪽도 괜찮아요.
프레몬트에는 구글프레몬트, 어도비시애틀이 있습니다.
프레몬트 다리 위에서 바라본 Aurora Bridge와 레이크 유니온
이날 저녁에 약속이 있었는데, 프레몬트에서 충분히 놀다 시간이 남아서 버스 타고 디스커버리 공원에 갔어요. 맑은 날에는 올림픽 국립공원이 보인다던데,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중충한 날이었고 그래서 기대없이 그냥 갔습니다. 역시나 구름만 잔뜩. 공원이 어마어마해서 봄에 초록초록할때 소풍가면 좋겠더라구요.
디스커버리 공원까진 관광오신 분들께 추천드리진 않고, 워싱턴대학 - 가스웍스공원 - 프레몬트 붙여서 가시면 좋을 듯합니다.
저~~~기 건너에 올림픽 국립공원이 있는걸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