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시애틀 돌아 다니다 모자에 물병에 공원에선 고기까지 공짜로 얻어 먹었어요.

워싱턴 대학교 수잘로 도서관 가보려고 갔는데 정작 도서관은 공사중이라 못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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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앞에서 FIRST AID 교육이 있더라고요. 여러곳에서 후원인지 뭔지 뭔가 주는거 같아서 뭐주나 구경 하러 갔는데

줄까? 이러는 겁니다, 그냥 YES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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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 달린 물병에 나이키 모자에-심지어 쓰면 더 이뻐요, 시원하고- 시장 바구니, 소독솜이랑 밴드 들어 있는 키트를 받아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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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서 2박하고. 시택공항 근처에서 1박하러 갔다가 한정거장인 앵글레이크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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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레이크도 시간 남으면 가볼만 했어요.

거기 공원에서 사모아 티셔츠 입은거 보니 거기 사람들 같던데 뷔페식으로 음식을 먹고 있어서

뭐 먹나 슬쩍 봤고 바베큐를 특이하게 구워서 나도 모르게 집중해서 보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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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래? 이러는 겁니다. YES했더니 완전 친절하게

거기 있는 음식 하나 하나 보여 주면서 이거 먹을래 저거 먹을래 물어 보길래

바베큐 먹어 봐도 되냐 했더니 푸짐하게 줬네요. 음료수도 준다는걸 괜찮다며 고기만 받아 왔는데 넘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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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서는 캐나다플레이스에서 바이크 물건 전시장이 있어 들어가 봤는데

거기서도 뭔가를 받아 왔네요, 선글라스와 손수건, 손목밴드, 에너지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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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걸을때 단체팀들 수박 먹는거 얻어 먹고 다녔는데 여기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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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족한 나라는 그냥 막줘? 미쿡에 대한 저의 이미지가 이렇게 되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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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공짜인데 꽤 괜찮고 얻어 먹은 음식은 엄청 맛있었고 수십개 나라 다녀 보면서 이번 여행은 남는게(?) 있네요.

시애틀에서 받은거, 모자가 쓰면 이뻐요.

밴쿠버애서 받은거,썬글라스가 가벼워서 공원 걷기 할때 쓰면 좋을거 같아요.

피자에 바베큐에 소세지 까지 ~바베큐 두 조각은 이미 먹었어요. 또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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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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