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다운타운에 약쟁이들, 홈리스 바글바글 합니다.
프랑크푸르트 기차역 주변에서 2박 한적 있는데 여긴 홈리스가 더 많았어서 저는 홈리스가 별로 안 무섭더라고요.
시애틀 퍼블릭 라이브러리 바로앞 spring st n 4th ave가 호텔이었는데(Executive Hothel Pacific)
케리파크 바로옆에서 2번 버스 타고 호텔 바로 앞에 내려서 야경 보고 밤이어도 하나도 안 무서웠어요.
케리파크에 사람들 많아서 밤에 버스 기다리는것도 안 무섭습니다.
2번 버스가 케리파크 바로옆에서 타고 내리더라고요.
2번버스는 심포니 지하철 근처 유니버시티 스트리트에서 탔어요. 구글맵이 알려줘요.
어두워 지기 전에 가려고 남편이 샤워하는 동안 혼자 치킨윙 사러 나갔는데
갈때는 환하더니 올때는 7시 30분 쯤 되니 어둑어둑 해지고 홈리스들이 나오더라고요.
제가 방향 감각이 없어서 홈리스 많은 3번가 피해 간다고 돌았는데 거기가 바로 3번가였고~
아휴 홈리스 조심 하라는 파이오니어 스퀘어 지하철역도 지나갔어요.
거길 관통해서 4번가 호텔쪽으로 걸어 왔는데
내가 쟤들을 신경 쓰지 쟤들은 나한테 관심도 없네 싶었고
평범한 사람들도 거리에 많아서 별로 안 무서었어요.
케리파크에서 버스 타고 오는데 거리에 홈리스 많아도
그 앞에서 버스 기다리고 타는 젊은 여자들도 있고 식당에 사람들도 많았어요.
마트앞엔 경찰 두명이 총차고 서 있고, 아크테릭스에도 총든 안전요원 있더라고요.
여기저기 총든 경찰들이 있어서 시애틀이 저는 안 무섭더라고요.
밤에 호텔에서 밖에 내다봐도 버스 정거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버스 기다리던데요.
여자 혼자만 아니면? 시애틀 밤거리는 안무섭다로 결론 내립니다. 9시 전 까지는 여자 혼자도 괜찮고~
스타벅스 텀블러 사려고 줄서 있는데 바로앞에 한국 20대 남자 둘이 오늘 만났다는데
이 사람들도 케리파크 혼자서 버스 타고 야경 보고 왔다 하더라고요.
첫날 호텔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서 중국 남자 한테 여기 밤에 위험하니? 했더니? 아니
나 혼자 밤에 잘 돌아 다녔어 하더라고요.
참고로 트레이더조는 케리파크에서 걸아가도 되고 버스13번 타면 금방 갑니다.
에코백,보냉백 좋다라고요. 보냉백은 마트 장 볼때 냉동류들 넣기 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