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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 항공박물관 가보셨나요?
기대이상으로 너무 좋았던 곳이에요.
버스타고 내리자마자 보이는 갤러리에요.
전 여기가 메인 입구인줄 알았는데
그냥 여기는 Space Gallery였어요.
여기서도 입장권은 구매가능해요.
성인 1인당 29달러였어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비행기들!
직접 시뮬레이션으로 비행기 조종도 해 볼 수 있었어요.
이건 우주선에서 화장실의 원리를 설명해놨더라구요.
머리를 어떻게 감는지도 나와있었고..
우주식량을 어떻게 만드는지도 나와 있었어요.
이 문을 열고 나가면 야외 갤러리에요.
에어포스 1도 보이구요.
직접 기내 안으로 올라가서 볼 수도 있어요.
보잉사 비행기도 있구요.
각종 전투기들도 있더라구요.
이 사람은. 아직도 미스테리로 남아있다고.,
하늘에서 비행기를 하이잭킹해서 돈을 들고 낙하산으로
뛰어내렸는데...잡지를 못했다고..ㅋㅋ.
여기는 베트남 전쟁때 희생된 분들을 기리는 곳이구요.
여기가 주출입구에요.
다 둘러보고 나와서 버스타러 가는데 뭔가가 또 있어서 뭐지?하고 들어가보니'.ㅋㅋ.
큰일날뻔 했지요.
관제타워에서 어떤일들을 하는지도 나와있었구요.
비행기가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1903년 라이트 형제가 동력비행을 어찌했는지도 자세히 나와 있더라구요.
라이트형제는 자전거공방에서 일을 했다네요.
인간이 하늘을 날 수 있게 해 준 라이트형제!
보잉사의 역사도 알 수 있어요.
비행기가 착륙할때 신호수들이 깃발들고 신호를 보내는데 이 신호체계를 만든 사람도 있더라구요.
신기했어요.
이 다리가 처음 갤러리와 본관을 연결시키는 다리에요. 전 이걸 못보고 버스를 타러 길을 건너니 뭔가가 하나 더 있어서 들어가보니 주출입구더라구요.ㅋㅋ.
항공박물관 보는데 반나절이상 걸렸어요.
10시에 오픈인데 10시5분쯤 도착해서 들어가니 사람도 거의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가족단위로 애들 데리고 온 여행객들이 많더라구요.
굿즈샵도 이쁜게 많았어요.
굿즈샵 후기는 별도로 작성해보겠습니다.
사진이 너무 많아서 한꺼번에 업로드하기가 힘드네요.
항공박물관 꼭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