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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에서의 4일째 일정입니다.
오늘은 가스웍스 공원으로 일단 가보기로...
이 공원은 시애틀 유니언 호수 북쪽에 위치해 있는데, 1906년 시애틀 가스 라이트 회사가 가스화 공장을 설립했는데 1957년 문을 닫고 이후 1962년 시애틀 시가 공장부지를 공원 용도로 매입해서 산업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공원이라는 컨셉으로 조성한 곳이라고 하네요.
미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산업시설을 공원화 한 첫번째 프로젝트라고 하는 의미도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여유롭게 돗자리 깔고 앉아서 쉬고있는 여행객들!
저런 여유로움이 부럽습니다.
경치 너무 이뻐요.
저 멀리 스페이스 니들도 보이구요.
오리인지 거위인지 따라서 꿲꿱해보구요.ㅋㅋ.
이런 가스정제 시설들을 파괴하지 않고 그대로 놔둔 상태로 공원으로 만들었더라구요.
주차장도 있었고 공중화장실도 있었어요.
다 보고 버스타러 가는데 도로 공사중이라서 구글맵 보고 버스정류장 가보니 돌아서 가라고..ㅠㅠ.
돌아서 가던 길에 구글 로고 보여서...
점심먹으러 갔지요.
이 집도 맛집인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다 먹고 산책 좀 하다가...
이번에는 워싱턴대학교 수잘로 도서관으로 고고씽!
링크타고 또 이동합니다.
워싱턴대학 캠퍼스 너무 이쁘네요.
분수대에서도 한컷!
수잘로도서관이 공사중지만 안에는 들어갈 수 있어요.
와. 무슨 도서관이 이리 이쁜가요?
너무 이쁘죠? 공부할 맛이 납니다.
책을 한번 읽어보기로...그러나 이내 눈이 침침해지고
잠이 오네요.ㅋㅋ.
엄마가 공부하라고할 때 할걸. 이젠 너무 늦어..ㅋㅋ.
수잘로도서관과 캠퍼스를 한번 둘러보고
이제는 공립도서관도 한번 가보기로..
또 링크타고 시내로 이동합니다.
저 멀리 공립도서관이 보이네요.
운영시간도 나와 있구요.
한국책들도 보여요.
와.엄청 넓네요.
굿즈샵 구경도 하고 싶었으나 5시까지 운영이었네요.
이제 또 배가 고파오네요.
맛집을 찾았어요.
시애틀에서의 마지막 밤이네요.
마지막 밤을 위하여...치얼쓰!
이제 숙소돌아가서 캐리어를 싸야죠.
쇼핑한게 너무 많은데 어찌 다 들고갈지?ㅋㅋ.
이고지고서라도 다 데리고 가야죠.
이제 한국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