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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시애틀입니다.
시애틀에서 좋았던 기억 중 하나가 시애틀 항구에서 배 탔던 거예요. 1시간 정도 태워주고 갑판에서 가이드가 멀리 또는 가까이 보이는 건물 가리키며 설명해주는데 재미있었어요. 저는 시애틀 여행 막바지에 배를 타서, 아는 곳 보이면 반갑고 그랬답니다. 늦은 오후 비 그치고 난 직후라 어둑어둑해요. 그게 좀 아쉬웠지만, 매우 잘 탔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