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3월 시애틀에 다녀온 후기를 간단하게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밴쿠버에서 출발하는 여행이었기 때문에 다른 분들께 교통 정보는 그렇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밴쿠버에서 출발 한 시애틀 여행, 퍼시픽 센터에서 Flix버스를 타고 4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국경에서 입국십사를 했구요, 생각보다 금방 끝났어요. 나와서 기다리던 도중 너무 예뻐서 찍은 국경 샷!!
다운타운 돌아다니다 뷰가 너무 좋아서 한 장 찍었어요. 식당 옆 골목? 으로 들어가면 관광지에 많이 놓여있는 쌍안경이랑 사진찍기 좋은 펜스가 있었습니다.
식당 정보: Ivar's Pier 54 Fish Bar
저는 클램 챠우더랑 Halibut 피쉬앤 칩스 먹었어요. 맛있었습니다.
바로 옆에 같은 이름의 레스토랑도 있는데 예산이 부담되신다면 피쉬바에서 같은 음식을 저렴하게 드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유명한 스타벅스 1호점 방문해서 처음보는 음료도 시키고, 텀블러도 하나 사왔어요. 아쉽지만 매장 내부에 앉을만 한 곳은 따로 없었습니다.
Bainbridge Island 로 가는 페리에서 찍은 사진 1
Bainbridge Island 로 가는 페리에서 찍은 사진 2
경치가 너무 좋지 않나요?? 이 풍경은 한번 더 보고싶어요ㅠㅠ
해질녘 노을을 보며 Seattle Great Wheel 탑승!
저는 혼자 갔지만 연인과 함께 가기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원래는 연인과 가려고 계획했던 곳입니다...
섬 안에서 돌아다니다 발견한 풍경. 자연 경관 좋아하시는 분들은 방문하시면 후회 없으실 거라 믿습니다.
저는 섬에 있는 미술관도 방문해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무료이니 부담도 없고 2층에 있는 안내 직원 분이 정말 친절하셔서 수다도 좀 떨다 나왔어요. 생각보다 한국 작품도 좀 있어서 처음에는 조금 놀랐습니다.
사람들도 친절하고, 운 좋으면 스몰톡 하다가 공짜로 가이드 생기실지도 몰라요 ㅋㅋㅋ
저는 미술관 앞에서 잠깐 이야기하다가 섬 전체 안내랑 워싱턴대학 투어까지 공짜로 받고 왔습니다.
여러분도 스몰톡 도전해보세요!
저녁에 잠깐 들린 바.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가져가서 바텐더에게 사진을 찍어줄 수 있냐고 부탁했어요.
옆자리 사람이 브이하며 끼어들어서 재밌는 추억이 되었네요.
퍼블릭 마켓 센터 이 근처에 잘 찾아보시면, 껌벽도 발견할 수 있어요.
저는 껌벽 벽찾다가 밴쿠버행 버스를 놓쳤다는 슬픈 전설이... 따흙..ㅠ
교통카드 수집가로서 지나칠 수 없는 시애틀의 Orca카드!
미국 서부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아까 언급했듯이 버스를 놓쳐서 부랴부랴 다른 방법을 찾았는데 그 버스도 지연이 되는 바람에 정말 피곤했어요 ㅠㅠ
하지만 시애틀의 여행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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