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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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애틀 3일차. 시애틀 날씨와 환경에 충격을 받고 빨리 튀어야하나 어젯밤 고민했는데요. 다행히 오늘은 비바람이 약간 잦아들었어요. 안드로메다로 날아갔던 정신도 조금 돌아왔구요.
"그래도 시애틀 그립다" 호소하는 분들이 계시길래, 흐리고 비오고 바람부는 11월의 시애틀 사진 투척합니다. 갤럭시로 그냥 막 찍은거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일단 시애틀 관광객이면 누구나 가는 곳, 아시죠? 그리고 어제 비바람에 영혼 털린 채 근처 시애틀 중앙도서관 갔는데, 이상하게 편하라구요. 평소 도서관하고 거리가 먼 사람인데 +_+ 관광객으로 열심히 돌아다니다 점심먹고서 또 도서관 갔어요. 오늘은 도서관 여기저기 둘러보고서 본격적으로 자리잡고 앉았습니다. 시애틀은 공공도서관 시스템이 괜찮은 도시 같아요. 중앙도서관은 건축물로도 추천 👍아래층만 휙 보지 마시고 10층까지 올라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