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시애틀, 포틀랜드 24년 9월말~10월 초 후기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안녕하세요.

시애틀, 포틀랜드 여행가기전에 유투브보며 여행준비할때 홈리스나 약쟁이들떄문에 가도 되나 생각이 들었었어요.

저와 같은 분들이 있으실것 같아 후기 간단하게 남기려고 합니다.

저도 열심히 찾았었는데, 시애틀쪽은 후기가 많이 없드라고요.

결론은 약간 긴장하면서 다니긴 했지만, 잘 구경했고, 갔다와서 추억해보니 좋았어요.

시애틀 도착한 첫날 숙소앞에서봤던 쌍무지개가 기억에 많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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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안

저는 저녁 7시 전에 항상 들어갔고, 관광지 위주로 다니면 괜찮습니다.

전 대중교통 타고 다녔는데, 버스가 다양한 사람들이 타서 좀 긴장은 했지만 앞쪽에 타면 괜찮습니다.

시애틀에서 제가 묵었던 숙소도 다운타운에서 40분정도 떨어져있어서 안전했습니다.

포틀랜드도 다운타운 치안이 안좋다고 들었는데, 관광객들이 많고 사람들 많이 지나다니는 곳은 괜찮습니다. 대신 한두명이 돌아다니긴 하더라구요. 그건 정신 똑띠 차리고 무시하고 다니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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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중교통

시애틀, 포틀랜드 둘다 대중교통은 아주 잘되어있습니다. 시간이 가끔 지연되는게 있었지만 일반적으론 잘 맞아요.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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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광

날씨는 너무 좋았어서 레이니어산을 가지 않았지만 잘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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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니들은 올라갈까 말까 했는데, 야경으로 보고싶었지만 낮에만 돌아다녀서 낮에만 올라갔습니다. 낮에본는 시애틀도 기억에 남더라구요. 레이니어 산이 명확하게 보였거든요.

스페이스니들 + 치홀리가든 티켓끊어서 갔는데 치홀리도 볼만했는데 시간이 남으면 가시고 아니면 안가도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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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중요 이벤트가 메이져리그 경기보는거였는데, 그날 optum day같은걸 하드라고요. 구장 구경하다가 모자랑 응원도구, 핫도그, 햄버거, lays까지 다 받아서 잘 먹고 잘 썼습니다.

T-mobile 핫핑크 벙거지 모자도 받아서 나중에 골프갈떄 함 써보려구요 ㅎㅎ

퀄리티가 막 좋진 않은데 못쓸 수준은 아니었어요. 한국에서도 야구 좋아하는데, 시애틀, 오클랜드 2할 타자들 나와서 4회까지 무안타라 오늘 안타는 보나 싶었는데, 4회 말부터 좀 치고 홈런도 보고 시애틀 이기는거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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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2주에 한번 토요일 견학가능한데, 전 일정이 안맞아서 못갔어요 가능하면 들어가보시면 좋을듯 전 아마존고랑 주변만 보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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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타운 여기서 시애틀 시내 뷰 예쁘더라구요. 시간되시면 가보시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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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파크 뷰도 좋았어요. 여기서 야경 보고싶었는데.. 밤에는 안돌아다녀서 낮에만 봤지만 좋았습니다.시간얼마 안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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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대학교 도서관 - 여기가니 한국분들 좀 보아더라구요 ㅎㅎ 여기도 한번 볼만은 한데 그냥 도서간 한바퀴 보고오는거라.. 시간이 되시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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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포틀랜드

포틀랜드는 딱히 관광할건 없었고 가게들이 아침에 문을 안열어서 워싱턴파크 갔는데, 입구에 동물원이 있더라고요. 입장료 24불인데, 들어가서 호랑이, 사자, 코끼리, 폴라베어, 곰 등등 다양하게 잘 보고왔습니다. 세금이 없어서 여기서 주로 샀는데, 파타고니아도 가격은 그렇게 저렴하지 않아서 선물로 티셔츠만 몇개 사고 CVS가서약좀 사고, 트레이드조 에코백 작은건 없고 큰거 샀어요.

포틀랜드는 커피 마시러 간거라 2박 3일동안 4번 마셨고, 오트밀라떼로 드시면 한국 오트밀라떼보단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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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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