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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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15일 빅토리아에서 시애틀로 넘어가서 여름의 시애틀을 한껏 누리고 돌아왔어요😋
여름에 가보니 왜 에메랄드시티라고 하는지 너무 알겠더라구여! 여름 시애틀은 푸르르고 빛나고 청량한 그냥 천국이었어요😭👍
저는 특이한(?) 경로로 이동했는데여
빅토리아에서 '블랙볼 페리'를 타고 포트엔젤레스로 이동 후(한시간반 정도, 22.5달러) 엄~~~청 간단한 입국심사 후 포트엔젤레스에서 베인브릿지로 가는 '스트레잇샷' 이라는 버스를 타고(두시간 정도, 10달러) 베인브릿지에서 시애틀 페리 터미널로 페리를 타고 들어왔어요! 저는 시간도 많고 이렇게 이동하는게 너무 저렴해서 이 방법으로 이동했는데 배랑 버스타고 오는동안 창밖이 너무 예뻐서 잘 선택했다고 생각했어요😃
배타고 포스엔젤레스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시애틀 도착 사진인데 오는동안에도 도착한 순간에도 다 너무 예뻤어요ㅠㅠ
저는 오르카카드 없이 모바일티켓으로 대중교통 이용했고 'transit go' 어플을 받아서 king county metro 1회권(2.75) 구매하면 되더라구요! 카드 사용할때랑 같이 환승 2시간 가능했어요~~ 버스를 주로 이용했는데 정말 버스 노선,시간 간격 이런것들이 잘 되어있어서 좋았고 치안도 좋다고 느꼈어요!
숙소가 웨스트시애틀이어서 알키비치에 매일 왔어요~
가짜(?) 자유의 여신상도 있더라구요😋 저기서 부터 쭉 해변 산책로따라 걸으면 시애틀 스카이 라인이 보이는 곳으로 이어져요! 걷기엔 좀 긴 거리였지만 보이는 주변이 다 너무 예뻐서 힘들지않았어요.
웨스트시애틀이 다운타운이랑은 거리가 있어보여서 처음 정할때 고민했었는데 버스가 너무 잘 되어있어서 버스로 15분~20분이면 바로 다운타운으로 가고, 무엇보다 깨끗하고 안전했어요! 부촌이라 집들도 다 예뻐서 숙고 고민중이신 분들은 웨스트 시애틀 추천 합니다 ◡̎
가스웍스 공원도 유니언호수도 프리몬트도 너무 평화롭고 예뻤고
그냥 길 거리도 스페이스 니들이나 워터프론트 주변도 하나같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저는 위험한 곳을 안가서 그런건지 되게 안전하게 느껴졌고 다운타운으로 나오고 나서는 대부분 걸어다녔는데 그럼에도 전혀 위험하지 않았어요, 안전하고 예쁘고 깨끗하게만 느껴졌던 시애틀이에요🩵
마지막 정말 예뻤던 케리파크를 끝으로 이제 그만!
여자 혼자도 무섭지않게 잘 여행했어요😀
해도 일찍 뜨고 오래동안 밝아서 6시쯤이면 이미 밝고 저녁 9시쯤에 예쁜 석양보이다가 10시쯤 되어야 야경 볼수있더라구요!
여름 시애틀 정말 천국이고 대중교통도 잘 되어있어서 뚜벅이도 너무 잘 다닐수있어요!
모듀들(?)가보세요 여름 시애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