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오전 10시 50분에 공항 도착하여 입국심사를 마치고 공항 근처 호텔에 오후 1시쯤 체크인했습니당.
짐이 많았는데 일찍 체크인이 되어서 좋았어요.
더블트리바이힐튼 시택 에어포트에서 묵었습니다.
간단히 샤워하고 다시 공항 가서 링크 타는 곳에서 orca 카드 원데이패스를 구입하였습니다. 원데이패스 8불+카드값 3불=11불이었어요.
다운타운에는 오후 3시 넘어 도착🥲 (샤워하지 말 걸..)
가장 먼저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에 갔습니다.
배가 고프기도 했고 카페인을 마실 거면 최대한 이른 시간에 마시기 위해 첫 목적지로 정했습니다.
웨스트레이크 스테이션과 그리 멀지 않은데 너무 추워서 버스 탔습니다.
들어가는 순간 우와 싶었어요👍
줄 서서 주문하고 운 좋게 착석했습니다.
후기에서 많이 본 whiskey-barrel aged cold brew
첫 입에 굉장히 맛있었는데 먹다보니 물려서 다 못 마셨어요.. 그래도 첫 입은 향긋하고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너무 이쁜 머그컵들!
여행 첫 날부터 짐을 늘리기 싫어서 안 샀는데 아쉬워요..ㅜ
다음 행선지는 스페이스 니들입니다.
다시 버스 타고 웨스트레이크 스테이션 가서 모노레일을 타고 시애틀센터로 갔습니다.
창이 크게 뚫려 있어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스페이스 니들 코앞에 내립니다!
우중충한 날씨! 중간중간 부슬비도 내렸어요.
4시 반 조금 넘어서 입장권을 샀더니 5시부터 입장 가능한 표를 줬습니다.
남는 시간 동안 시애틀센터를 구경했습니다.
근처에 상점도 많아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시애틀 센터 안에서 중국 문화행사를 하고 있더군요.
5시 맞춰서 스페이스니들 입장하였습니다!
한 명 한 명 사진 찍어주고 뒤에 스페이스니들 합성해서 사이트에서 다운받을 수 있게 하더라고요.
다운받을 때 티켓번호 입력해야 하니 입장권 버리시면 안 됩니당.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사진 찍고 엘레베이터를 타서 꼭대기로 올라갑니다.
동영상은 내려갈 때지만 요렇게 밖이 보이는 엘베입니다.
아쉬운 날씨..
바닥이 천천히 돌고 있습니다.
다시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웰컴샵에 기념품이 많습니다.
여기도 이쁜 머그컵이 가득.
스페이스니들에서 혼자 온 대만 여자 여행객 분을 만나 서로 사진을 찍어주다가 같이 파이크플레이스마켓 근처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다시 모노레일 타고 웨스트레이크센터 가서 걸어갔습니다.
검월도 지나갔습니다.
대만 여행객분이 찾아봤다는 식당으로 갔습니다.
마켓 안에 있는 줄 알았더니 조금 걸어야 했습니다.
MARKET Seattle 이란 음식점이었고
위치는 1300 1st Ave, Seattle, WA 98101 미국.
랍스터롤 짱 맛있었습니다.
클램차우더도 또 먹고 싶네요.
저녁 먹고 다시 왔던 길을 돌아 역으로 걸었습니다.
가는 길에 대관람차도 보이고, 스타벅스 1호점도 슬쩍 간판만 구경하고 지나갔습니다.
웨스트레이크 스테이션으로 걸어가서 링크를 타고 공항으로 돌아왔습니다.
8시 반에 해는 안 졌지만 좀 으슥해지긴 하더라고요.
공항에서 셔틀 타고 호텔 와서 자다가.. 새벽에 깬 후 다시 잠에 들지 못해 후기를 남겨 봤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건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을 너무 늦게 갔는지 대부분 많이 닫았더라고요. 마켓 구경을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환승지인데 구경할 겸 1박한 거라 짧게 스쳐갔지만 나름 알차게 보낸 것 같습니다.
+ 저녁 근방의 파이크플레이스 마켓 조금 으슥했는데 우연히 만난 동행이 있어서 좋았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