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시애틀 저녁 19:00
그렇게 저녁식사를 하러 모노레일을 타고
+ 15분 정도 걸어가서 다운타운에 도착했습니다 !
모노레일 내려서 가는 길에 만난 아시아 마켓!
마약대신 ,,,, 옥수수에 취하는 ,,, 한국인 ,,, ⭐
밤에 더 이쁜 퍼블릭 마켓 ..
안에 시장은 반 정도만 열어서 ㅜㅜ 아침에 구경하기로 !
P 80% 극P 답게 퍼블릭마켓 구경하러가서
가까운 맛집 구글링해서 들어간 해산물 식당 !
근데 진짜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ㅠㅠㅠ
Spicy Fried Shrimp + Roasted Sockeye Salmon + IPA
요렇게 팁까지 10만원 안 나왔는데 칠리 새우 JMT,,,,
훈제 연어 스테이크도 맛있었지만 먹다 보니 조오오금 물리더라구요 ..
( 혼자 먹은거라 그럴수도 ! )
굴 알레르기 있는 사람이 오이스터 하우스가서 딴 거 먹구 감동 받은 것도 웃기지만 🤣
넘넘 만족스러운 저녁 식사를 마치구 마지막 일정인 대관람 투어하러 가봅니당 :)
뷰 진짜 존예 ,, 야경이 미쳤어요 여러분들 뭔가 광안대교에서 해운대 아이파크 보는 느낌....?
근데 커플들 밖에 없음 ㅡㅡ
그래서 뒷 칸에 혼자 타신 흑인 형아랑 본인 셀카찍다 눈 마주치고 서로 민망 ,,
칸에 혼자 타도 되고 4바퀴 정도 돌려주는데 금액은 얼마 안했던 것 같아요 !
근데 여러분들 치안 조심해야 해요 ㅡㅡ
다타고 신나서 숙소가는데 (퍼블릭마켓 바로 앞) 어떤 외국인 분이 "헤이 ~ 율 스웻팬츠 룩스 쿨 ~@!"
그래서 와 이게 미국이구나 싶어서 신나서 막 클럽거리도 구경하고 돌아다니는데요 !
Gum Wall 쪽에 8명인가 모여서 대마하는데 왼손에 권총이 ,,,, 바로 눈 깔고 다른 골목으로 돌아갔슴당 .. ㅎ
다행히 안 맞고 멀쩡히 한국왔네요 ^^
이렇게 밤이 지나고 숙소에서 늦이막이 인나서 11시 쳌아웃 하구 2일차 일정을 시작해 봅니당!
D-2 시애틀 11:00 AM
제겐 차이나 타운근처 Seattle 6th 에서 밴쿠버로 출발하는 버스시간이 " 3시간 " 남았기에 어디 멀리 안갔어요!
그렇게 짐 바리바리 끌고 퍼블릭 마켓으로 갑니당!
밤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더라구요! 다들 가족 단위로 많이 오고
다양한 볼거리와 해산물이 많아 눈이 즐거웠어요 ><
그렇게 5분 거리의 스타벅스 1호점 방문 !!
생각보다 줄만 길고 그냥 스벅이던데요 ,,,
그래도 완전완전 이쁜 1호점 마크의 텀블러도 기념품으로 사오고 아아도 시켜먹었어요!
( 가격이랑 맛은 전 세계 스벅 비슷한듯요 . . . 내 혀가 구분을 못하는건가 ?! )
사실 리저브도 가려했으나 시간없어서 ( 귀찮아서 ,, ㅎ ) 안간건 안 비밀
뉴욕에서 가기로 본인하고 합의를 봤습니당 !
그렇게 점심을 뭐 먹지 하다가 시애틀왔으면 핫도그 먹어야지 !
바로 구글맵 검색해서 찾은 가장 가까운 핫도그 푸드트럭 !
와 ,,, 미쳤어요 그냥 .. 아시아 청년이 하는 푸드트럭인데 진짜 이제껏 먹은 핫도그는 핫도그가 아니었다 .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 감자칩 + 콜라 + 핫도그 세트 만원 정도 ] 인데 시간나면 정말 꼭 드세요 여러분
저는 시애틀 핫도그 세트 ( 핫도그 + 도리토스 + 제로콜라 ) 먹었답니당 !
암튼 이렇게 핫도그로 배 채우고 바로 앞 몰에서 지하철 타고 6번가로 향하며
야구장도 구경하구 차이나타운 다이소도 구경하고 버스타고 밴쿠버로 돌아갔답니다 !
감 사 합 니 당 : )
다 들 즐 거 운 여 행 되 세 요 !
그 럼 이 만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