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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박 3 일의 짧은 시애틀 후기입니다.
날씨는 생각보다 따뜻했어요. 후드만 입고 돌아 다니고
아침 저녁으로는 부슬비 내려서 가벼운 외투 입고 다녔습니다.
숙소: 크라운 플라자 호텔, 다운타운
장점:
1) 파이크 플레이스 외 관광지 모두 도보 15-20 분
이내 가능
2) 방이 넓어서 편함
3) 친절한 직원 및 든든한 보안요원
4) 스페이스 니들 뷰 - 야경이 아름다워서,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을 경험할 수 있음
단점:
1) 조식 부실. 현재 공사중
돈 내도 추가하는 대신 스벅에서 간단히 해결하는 것 추천
2) 공항에서 레일링크 (지하철) 타고 호텔 찾아 올라 갈 때, 지옥의 맛 경험. 오르막이 생각 보다 … 심함
(대신, 호텔에서 공항 가는 길은 내리막이라 쉬웠습니다)
공항 ㅡ 크라운 플라자 호텔 이동: 레일 링크
(편도 $3)
. 현재 공사 중이라, 동일 플랫폼에서 South /
North 모두 운행 중
. University Street 에서, 링크 Destination 확인 후
탑승 필요 (Angle Lake 방면)
. 링크 치안은 생각 보다 괜찮았음
(시애틀공항에서 저녁 8시에 타서,
University Street에 약 9시쯤 내렸는데,
중간에 홈리스들도 좀 타고, 길 거리 (3 번가 위험)에 마약한 사람이 좀 있었으나, 경찰도 많고 사람도 많아서 괜찮았음. 하지만 언덕길 올라갈 땐… 우버탈 걸 이라며 후회함::)
스타벅스 1 호점
금요일 아침 8시에 갔는데, 대기 없이 즐길 수 있었음
바닐라 라떼. 여태까지 먹은 커피 중에 제일 맛있었음.
굿스는, 전시되어 있는걸 집어 가는게 아니고
계산대에서 메뉴판(?)의 제품을 얘기하기만 하면 됨.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매장분위기가 밝아서 좋았음
다행히 낮에 날씨가 좋아서, 즐거운 여행이었음.
다만, 밤에 Ross 랑 맥도날드, 치폴레 등 늦게 까지 영업하는 가게 근처에 홈리스랑 마약 중독자들이 몰려들어 위험함.
이것만 제외하고 완벽했던 여행이었것 같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여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