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나홀로 3박 4일 시애틀 (9월)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9.9 ~ 12일 동안의 짧은 여행이었고, 출국 5일전 코로나에 걸린데다 난생처음 비행기 멀미란걸 해서

시애틀에서 본의아닌 호캉스를 하게되서 많은 곳을 못간게 너무 아쉽네요ㅠㅠ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하여 남겨봅니다.

제가 간 기간이 우기 시작 직전이었어서 흐리지도않고 비도 안오는 날씨였는데 9월 중순부터는 우기로 거의 대부분이 흐린날 (+ 비) 여서 9월 이후 가신다면 날씨는 포기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ㅜ 낮에는 걸어다닐만했는데 어두워지면 길가에 사람들도 많이 없어지고 혼자라 조금 무섭긴했어요. 투어가이드분도 가급적 20시이후는 돌아다니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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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정

Day1.

- 오전 10시 공항 도착 -> 입국 심사만 거의 2시간 소요 -> ORCA 타고 다운타운 이동 (약 1시간 30분) -> 숙소 도착 -> 휴식 -> Kerry Park 야경 감상 -> 숙소 도착

Day2.

- Starbucks Reserve -> Pike Place Chowder -> 숙소 휴식 -> nordstorm -> 워싱턴 대학교 -> The Spheres -> Chihuly Garden and Glass -> 숙소 도착

Day3.

- 레이니어산 투어 -> amazon go -> 숙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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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숙소 : The Oxford Seattle-Downtown, City Studio, Kitchen ( 전체적으로 저는 매우 만족!! )

- Pike Place 바로 앞이고, ORCA 역도 걸어갈 만한 거리여서 위치 매우 좋음

- Self Check-in (무인) 이고 QR 코드를 통해 예약확인하고 호텔메인 + 룸 정보 + 룸 비번을 받는 구조

: check-in 시간이 아니어서그런지 agoda 예약번호로 확인이 안되서 전화연결하여 해결함 (문앞에서 꽤 헤맸네요ㅜ)

- Room Condition과 기본적인 식기류, 전자레인지 다 있어서 요리도 가능 (동영상 참조)

- 제가 묵은 방은 창밖에 마주보고있는 건물이 꽤나 가까워서 블라인드를 올릴 일은 거의 없었어요ㅠ

- 아무래도 시내에 위치하다보니 사이렌소리가 매우 잘 들려서 소음에 예민하신분은 밤잠 설칠 수 있음

3. 여행 장소 후기 및 팁

a. 공항에서 downtown 이동

: 입국한날은 ORCA를 탔는데 공항에서 ORCA역까지 거리가 꽤 되고, ORCA 배차가 있어서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uber 추천

: ORCA 판매기 앞에 도우미들이 있어서 가고자하는 위치 확인하여 편도 or 종일권 ( 트래블로그로 결제 가능 )

: 중간중간 표 확인하는 사람들이 지나다니니 타기전에 꼭 표를 구매하여 탑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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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Kerry Park

: 노을 및 야경 보러갔는데 지역주민들도 많이 있어서 좀 놀랬던 장소,

: 날씨가 좋으면 정말 탁트인 바다 뷰에 너무너무 힐링되는 곳

: 일정에 space niddle등의 전망대를 가지 않는다면 진짜 노을/야경 보기 좋은곳 (but, 이것 외에는 할 게없음 ㅜ)

c. Starbucks Reserve

: 일욜 아침 9시에 출발해서 여유있게 20분정도 걸어서 도착 ( 입장 5분뒤부터 인원 제한하여 입구에서 웨이팅 생김)

: 이미 내부는 만석이라 주문 후에 앉을 곳을 찾아,, 출근길 빈자리 눈치싸움처럼 미어캣 모드,

: 커피 로스팅하는 것도 보고, 다른 빵도 맛나보였지만 전 라즈베리 크로와상 픽했고,, 잼 팔면 사가고 싶은 맛이었어요,ㅎ

: 주말이라 그랬던걸 수도 있지만 서둘러 출발하시길 추천!!

+) reserve 가 있는 거리가 동성애자 분들이 모이는 곳이다보니 예술적인 느낌의 카페나 레스토랑이 많다고하더라구요.

시애틀 곳곳에 무지개 색의 깃발이나 데코등이 많은데 동성애자를 지지하는 표식이라고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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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Pike Place Chowder

: 저는 한입 먹자마자 소금덩어리 먹은 거같이 너무너무너무 짰고, 겉에 빵과 먹으려했으나 빵은 Sourdough 라서 신맛이 강해서,, 거의 못먹었어요.

: 매장이 매우 좁아 매장에서 먹으려면 대기가 어마어마할 수 있으니 가급적 포장해서 숙소나 근처 길바닥(?) 에서 먹는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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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nordstorm

: 백화점에서 팔던 이월 상품이나 시즌 아웃된 상품들을 싸게 살 수 있는 곳

: 매장이 크지않아서 가볍게 쇼핑하거나 더위를 피하거나 쉬기 좋음 ( 여자화장실 메이크업룸이 매우 크고 일반 소파있는 거실처럼 꾸며져있음)

f. 워싱턴 대학교

: 해리포터 도서관 보러 갔으나, 휴무여서 헛걸음 ㅠㅠ , 휴무일 체크하고 가세요,,

g. The Spheres

: Amazon 사의 건물로,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날은 매월 1, 3째주 토요일이고 15일전에 예약이 오픈되니 미리 예약일 체크 필수

: 예약 사이트 (https://www.seattlespheres.com/the-spheres-weekend-public-visits )

h. Chihuly Garden and Glass

: 갈 생각은 없었는데 Space Niddle 보러 갔는데, 전망대는 가기 싫고 그냥 오기는 아까워서 가게됨

: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이쁘고 볼게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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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레이니어산 투어

: zoom tour 통해서 투어 예약하였고, 월욜이라 혼자 투어하게되었는데 이날까지도 상태가 좋지는 않았어서 오히려 혼자해서 좋았어요.

: 오전에 날이 흐렸다가 점점 개어 다행히 산의 모습은 모두 볼 수 있었고, 중간중간 한량같은 동물들도 보고, 등산엔 역시 김밥임을 다시한번 느꼈음

: 코스가 여러개가 있지만 길치인지라 원하는 길로 가진 못했음,

: 레이니어산까지 가는길 / 오는길 중간중간 폭포와 호수 절경들보니 여행왔구나 싶더라구요, (제가 가기 1주전엔 가이드님이 곰을 보셨다더군요ㅎ)

4. 못가서 아쉬운 여행지ㅠ

a. Boing 항공 박물관!!!

: 여기 못간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일정이 되신다면 항공박물관 투어 꼭 하시길 바랍니다.

: 투어가이드분께서 첫 보잉사 비행기부터 세계대전에 사용되었던 전투기와 전투기 내부까지 다 볼 수 있고, 뭣보다 참전하셨던 파일럿분이 본인이 몰았던 전투기앞에서 항상 이런저런 얘기를 들려주신다고하더군요.

b. ballard locks

: 산란하는 연어가 돌아오는 시기가 맞는다면 산란하러 돌아오는 연어들을 볼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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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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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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