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여름휴가 다녀왔는데 늦은후기네요!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뉴욕으로 이민온지 만 6년 넘었고요, 초반에 향수병에 걸려서 매년 한국간다고 미국 국내여행을 잘 못했어요ㅜ 그래도 시부모님이 테네시/플로리다에 거주하셔서 거기는 가봤는데 그 외에곳은..... (플로리다는 나중에 자세히 포스트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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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은 제 친척이 거주하는곳이라 통역사겸 다녀왔어요! 이 큰 땅에 제 친척이 살줄을 상상도 못했는데 이번 여름 제 고모가 (입양보낸) 자기아들 사는 시애틀 올것같다며 통역을 부탁하셨거든요. 뉴욕-시애틀 비행기만 6시간이라 망설였지만 친척오빠가 저희가족 비행기값을 다 내주어 가게되었어요. 7/24에서 8/2까지 여정이고 뉴욕-시애틀 여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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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스타벅스 1호점부터

시애틀에서 많이들 간다는 파머스 마켓!

시장안에 있는 도넛파는곳. 줄 엄청 ㅅㅓ있어서 맛있나했는데 전 그닥 ㅜ 넘 달아서 별 두개

반대편곳에 중국식 만두파는곳? 줄 엄청 서있어서 친척오빠가 추천해서 갔는데 돼지고기냄새가..................별 한개요 ㅜㅜ 그 길거리에 구운옥수수도 샀는데 개당 6불인가 그랬는데 낫띵스페셜...ㅎㅎㅎ 스벅옆에 마카롱 파는곳도 soso.. 저희 신랑은 제가 엄청 까다롭다하는데 한국길거리 음식이 넘 맛잇어서 그래요 ㅋㅋㅋㅋㅋ

Sequim에 별장이 있어서 배타고 들어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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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quim은 섬이라 배타고 들어가야해요. 저희는 차를 싣고 안에 들어갔어요

그 섬안에서 올림픽 게임 팜이라고 자차타고 들어가는 동물원이 있었어요

이호랑이가 불쌍하다고 느껴지는건 저뿐인가요....?ㅜ

오빠지못미 ㅎㅎㅎ 별장 바로 앞 바다에서 게 잡는곳이 있는데 게 30마리 잡았어요.......ㅎㅎ 게 킬러인 저는 얼마나 먹었는지 몰라요 ㅋㅋㅋㅋㅋㅋ

저녁은 게파티! 먹을줄 모르던 미국인 오빠부부는 게딱지 다 버리고 먹고, 그걸 보던 한국인 고모랑 저는 다시 다 주워서 내장 박박긁어서 모아뒀어요 ㅋㅋㅋ 그걸로 또 내장볶음밥 ❤️

이건 다음날 다음날도 게파티

30분 거리에있던 밸뷰 블루베리 픽킹. 입장료는 무료라 들어가서 맘껏먹고 따서 가져가는건 파운드당 2.99불이었어요! 저희 아가도 한 바가지 주워먹은거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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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은 퍼시픽 싸이언스 센터

애들위주라 어른은 좀 지루할수있어요 ㅎㅎㅎㅎㅎㅎ

그외에 진짜 간데가 많은데 시간이 지나니 생각이 안나네요ㅜ

혹시 여행 궁금한건 댓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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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9-3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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