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에서 저녁 7시 넘어 출발해서
그랜드캐년을 향해 가던중
밤 11시쯤 국도를 달리다 좌회전 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칠흙같이 어두운 도로 좁은 갓길에 갑자기
사람이 앞만보고 걸어가더라고요.
주변에 차도 집도 아무것도 없는 길을요.
젊은 사람 같았고 어둠에서 본인을 보호할 수 있는
그 어떤것도 찾아볼 수 없더라고요.
야간운전은 동물뿐 아니라 사람도 주의해야겠더라고요.
그 젊은이는 왜 야밤에 위험하게 그 길을 걷고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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