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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파 엄마때문에 가족여행은 이번에도 국립공원입니다
빅아일랜드 요세미티 벤프 그랜드써클 보고나니 그이상을 찾다가 미국 1호국립공원을 방문했어요
그랜드티톤은 기대를 안했는데 스위스같아서 아기자기하니 예뻤고
옐로스톤은 역시 명성대로였어요
몰디브바다보고 다른바다에 감흥이 없어졌던것처럼
이제 다른 대자연을 봐도 옐로스톤과 비교될까 걱정됩니다
콜터베이빌리지
옐로스톤레이크 캐빈
올드페이스풀인
모두 전자렌지 냉장고 없어요
호텔에서 쓰는 슬리퍼 꼭 챙겨가세요
올드페이스풀인 공용화장실 사용하는 방에서 투숙했고 불편함은 전혀없었는데 다시 가고싶진 않아요 옆방에서 작게 대화하는소리 핸드폰진동소리도 또렷하게 전달되어 소음에 예민한편이시면 다시 고려해보세요 옆방 투숙객 얼굴은 모르는데 이름은 알게되었어요 ㅎㅎ
나무판 하나 사이로 방이 있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대자연은 날씨가 여행의 전부라 걱정했는데 다행히 있는동안 비도안오고 아침저녁만 춥고 낮엔 더웠어요 경량패딩 후리스부터 반팔까지 다 필요해요
저희가족은 한번 꽂힌데는 여러번가는 스타일이라 5박하는 동안 그랜드프리즈매틱을 3번갔어요
첫번째는 오후3시
두번째는 오전10시
세번째는 오후2시
각각 다른날이에요
예보 확인하시고 날씨좋은날 올라가세요!!
동물 천국인것도 좋았어요
야생곰을 8마리를 봤네요 내생에 언제또볼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