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스락은 구글이 위치를 잘 못 알려줘서
엉뚱한 곳에서 헤매다 해 다 떨어지고
어찌 어찌 찾아 갔어요.
다른분들도 길 잘 못 들어 되돌아오는
중이더라고요.
포기할까하다 어차피 별도 봐야하니
아치스 찾아가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환한 낮보단 다니기도 뜨거운 대낮보단 낫더라고요.
아직 저녁 먹기전이라 배도 고프네요.
늦게 있으실 분들은 도시락 준비하면 좋을것 같아요.
저희는 집 가며 패스트푸드라도 먹을려고요.
오늘로써 남편과의 일정은 끝이고
내일 남편 공항에 바래다 주고
아들이랑 저는 국립공원 캠핑하러 출발합니다.
개인적 기록도 필요하여 지나간 일정을 남겨봅니다.
1. 25일 /al공항 도착(아침 8시쯤)
아들이 2틀전 la 먼저 도착하여 렌터카 빌려(스포티지) 공항에 마중 나옴.
숙소에 들려 짐정리 후
트레이더조 마트
인 앤 아웃 버거로 점심 후 홀푸드 마켓 돌아보고
렌터카 반납 후 우버타고 유니온스테이션으로 감.
암트랙 (침대칸)타고 (사우스웨스트 치프) - 기차에서 1박
2.26일/1시간 연착으로 11넘어 앨버커키 도착.
팰리세이드 렌트후
점심(칙필레)
화이트 샌즈
저녁(도미노)
칼스배드 동굴 근처에서 1박
3.27일/칼스배드 동굴
점심(동네 밥집 같은 가게 . 엘차로?/엘까로??-- 타코 맛 좋음)
산타페도착.
저녁(핏자 헛 - 국내보다 맛 없음)
4.28일 / 산타페 구경
점심(남은 핏자헛 먹음)
앨버커키 구경(올드타운.브래이킹 배드 촬영지)
저녁(프런티어 레스토랑-앨버커키의 오래된 맛집)
팰리세이드 렌터카 반납.
사우스웨스트 항공 타고 la 도착.(무례하고 인종차별 하던 옆 좌석 아줌마때문에 매우 불쾌)
도요타 시에나(하이브리드) 렌터카 빌림.
숙소도착(새벽 1시쯤)
5.29일/ h마트 및 한국마트 구경
점심(타이 레스토랑)
헐리우드 (타겟 주차)
산타모니카 해변(주차 20달러- 주차 후 누워 쉼)
해변 버바검프 레스토랑 저녁
그리피스 천문대(달표면 천체 망원경으로 관측)
6.30일/ 아침일찍 세탁방 다녀옴.
시타델아울렛 가는도중 응급실 가서 파상풍 주사
아울렛에서 스케쳐스 남성 샌들 2개 구입.
점심(치폴레.판다익스프레스)
죠슈아트리 국립공원.
저녁(로스아스코스-- 노점) 맛은 훌륭
-- 죠슈아트리 나오는 길 맞은편 위치.
-- 이른아침으로 먹을려고 아침 포장해옴.
현재 pm 10:14분 한인타운으로 가는중.
5/31일 오전 10시50분 비행기로 한국감.
남편 공항 바래다 주고
허츠 렌트카 반납(시에나 하이브리드)후
에이비스 7인승 렌트 후
장봐서 킹스케니언 앤 쉐콰이어로 출발.
H마트
미쉘
굿월.달러트리.
레이.
코스트코.
에이비스 텔루라이드 렌트 후 허츠반납.
☆ 달이 너무 밝아 죠슈아에서 만족스런 별은 못 봤습니다 ㅠㅠ
6/1
쉐콰이어 국립공원에서 롯지폴 방문자센터 방문.
세탁실.샤워시설.식당 시설 둘러보기(유료)
제너럴셔먼 트리 보기.
콩그래스 트레일 걷기.
점심.
모로락(큰바위 오르기)
킹스케니언
제너럴 그랜트 트리(일명 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 트리라해서 아무리 찾으러 다녀도
안보이던데 큰 쉐콰이어 나무를 그렇게 부르는거 같더라고요- 못 찾은건지 우째된건지 몰라요.
어떤 미국 아줌마도 못 찾겠다며 물어보더라고요.
시니바이웨이--킹스케니언 마운틴 뷰 유명.
-- 고소공포로 일부만 보고 돌아옴.
흙곰인형.킹스케이언 모자.패치.스티커 구입.
원래 계획은 요세미티로 출발이었지만
너무 힘들어
프레스노에서 1박 후 (숙소)내일 출발.
코슷코에서 주유후 저녁 해결(핏자.치킨베이크.터키샌드위치)
뜨건물에 몸 담그고 씻고나니 피곤이 몰려옴(휴족 붙힘)
내일아침 9시에 요세미티로 출발예정.
6/2 요세미티 근처에서 숙박후
오전 11시쯤 매표소 입구 도착 했으나 짧은줄 있었음.
터널뷰 감상 후 브라이델 폭포는 지나가며 봤고
주차 후 로어요세미티 폭포(액션캠 사용)에서는 돌 밟고 윗쪽까지 올라가서 미스트 맞으며 한참 시간 보냄.
점심후 세티널 비치에서 발만 담궈봄
냉장고 물같이 차가워 수영 못함(액션캠 담궈봄)
남쪽 매표소로 나와 밖에서 차박.
6/3 남쪽 매표소로 다시 요세 들어옴.
센티넬 돔 오르고
그레이셔 포인트 감상(아이스크림 2개 구입)
원래는 밸리 유로사워장 이용 계획이었으나 구불길
너무 싫어서 숙소로 이동.
서쪽 매표소로 나와서 120번 도로를 이용해서
서쪽 국유림에서 차박.
6/4 아침 7시쯤 서쪽 매표소로 다시 요세로 들어옴(짧은 줄 있었음)
나는 140번 도로 이용하고 싶었으나
아들이 120번 도로에서 보고 싶어하는게 있어서
120번으로 결정하고.
테나야 호수를 보러 가는중
8시전에 시에스타 레이크 봤는데
오전이라 그런지 진짜 거울 같이 예뻤음.
테나야 호수는 9시가 넘어 그런지
생각보다 물 색깔도 안예쁘고 미러 같지 않았음.
투울러미 메도우는 진짜 내 스타일!
크리스마스 트리 같은 나무와 초원.깨끗한 물이 흐르고 이쁜 야생화도 곳곳에 있어 카메라를 아무렇게 찍어도 엽서가 되는 곳!
타이오가 로드(120번) 동쪽 도로이용해서
모노레이크 구경(아들만 구경. 나는 힘들어 차안에서 사진만 몇장 찰칵)
이 길은 킹스보다 도로 넓고 덜 무서웠음.
6번 도로 타고 다른 도로로 빠졌는데 생각이 안남.
저녁은 광산 동네 피자집 12인치 세금포함 20달러(ㅅ의외로 맛났음)
엘리 마을에서 주유 후 맥도널드 들림.
한국에서 부동산 소장 연락옴.
8시30분 지나니 어둑해져서 103마일로 밟음.
숙소 도착하니 10시( 시차 적용전 9시)
운전 4시간 함.
눈동자 빨갛고 눈밑에 주름이 자글 자글 ㅠㅠ
네바다주와 유타주 사이의 웬도버에서 숙박(카지노장 많았음)
6/5
숙소에서 11시 체크아웃 후
16분 달려 소금사막 도착.
처음엔 앞쪽만 구경후 실망.
그냥 갈려다 혹시나하고 사막 안으로 들어가봄.
진짜 소금 결정이 하얗고 우유니 비스므리.
한참 사진찍고 놀다가
12시 30분에 주유소로 출발.
12시 57분 유타주 진입.(30번 도로)
유타 거쳐서 아이다호 통과해서 와이오밍 도착 예정
오후 3시 아이다호 진입.(81번 도로)
목장 많이 보이고 소 많이 키움.
목초를 푸릇 푸릇하게 농사 많이 지음(목초더미도 많이 보임)
흙 회오리 바람 여러개 목격.
처벅 동네 홈디포 구경하고 나옴( 6시)
한국에도 미국의 에이스하드웨어가 들어와 있지만 규모면에서 상대가 안됨.
부러움.
6시 40분쯤 타겟 구경
7시 20분에 나옴.
7시30분에 코슷코.(황도.오이.사과.물.케틀칩.치킨랩.핫도그.피자)
9시경 숙소도착.
6/6
9:48분 차량 간단정비 후
옐로스톤으로 출발.
더운물에 씻고 푹 쉬고나니 찌뿌드한 몸이 좀 괜찮아진듯.
그동안 늦게 돌아다니고
몸을 혹사?시켜 그런가 오늘 아침 5시경 일어나니
어지럼증 또 생김.
다시 누워 휴식 취하니 운전은 할만한 정도로 가라앉음.
옐로스톤 입구에서 평소보다 12분 지연 예상됨.
토요일이라 사람이 많을듯.
이번 여행은 날씨운이 좋음.
11:06 몬테나주 진입.
아들 여사친 외할머니 거주.
이름모를 야생화 천지!
11:29분
주유하고
옐로스톤 입구에서 차량 정체
거북이처럼 움직임.
11:47 매표소 통과.
애뉴얼패스 바코드 안찍네요!
검정 브로셔 안줌.
와이오밍주 들어옴.
12:19분 메디슨 캠핑장 도착( 247번)
화장실과 식기세척하는 곳이 가까이 있어 아주 편리함.
텐트 미리 쳐놓고
점심 해먹고
1시50분에 올드페이트풀 가이저(간헐천)으로 출발.
3:37 간헐천 2분여동안 분출.
1시간 간격인것 같음.
4시30분 곰스프레이 빌리러 감.
동영상.교육 들음.
5일 28달러×2개= 56달러.
4:53분 비내림.
계획에 차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