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렌트카로 가보고 싶던 조슈아트리 다녀옴

여행에서 돌아온지 딱 10일 되었네요..

여행 계획에서 몇 달전 예약한 조슈아트리 투어가 여행지에서 취소될 것 같다는 소리를 듣고, 갈지말지 고민끝에 미여디 카페에 글을 남겼었는데, 댓글보고 용기 얻어서 추진했습니다.

​

결론은 ㅎㅎㅎ너무 잘 한 일이였네요. 다시한번 미여디 카페 댓글로 힘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렌트카를 원래는 LA 넘어와서 투어 믿고 그 전 날 반납할 계획이였는데, 또 반납하러 가고 오고 그래서 그냥 출국때 반납으로 예약했었는데 이것 또한 정말 잘 한 일 같습니다.

​

애초에 밤늦게 별보러 가는 목적이 아니였기에 , 산타 바바라에서 LA 까지 운전해서 와서 오후 4시 호텔 체크인 후(호텔 두번째 방문이라니까 발렛분들과 또 스몰토크 ^^넘 좋아서 이 호텔 다시 왔다고 하니....ㅋ) 엽떡 우버이츠로 주문!!! (신나!!신나!!)

LA는 거의 한국이죵~~부럽 부럽..

맛나게 먹으며, 투어 믿고 세우지도 않은 계획을 룸 안에서 열심히 세웠습니다.

​

계획은 아침 07~08시쯤 출발해서 중간에 팜 스프링스 들리고 케이블카 타고(티켓은 현장구매), 조슈아 트리 커피 들려서(오후3시 마감) 커피 하나사서 조슈아트리 가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

먼저 운전 하기는 멕시티에 비해선 넘넘 쉬웠습니다. 크락션을 안 누르는게 어찌나 좋은지, 깜빡이 없이 막 끼워 들지도 않고 ㅎㅎ저에겐 LA의 운전자들은 다들 양반이더군요.

그러나 트래픽은 오전 시간에 좀 있었습니다. 뭐 그 정도쯤이야..워낙 단련이 되어서..

날씨 넘~~~좋았구요

Forever Marilyn 조각상 앞에서 잠시 사진도 부탁해서 찍었네요.

가는길에 팜 스프링스 케이블카도 현장 구매해서 타고,가족 단위는 그 타임은 안된다고 오후 타임으로 미뤄지던데, 저는1인이라서 구매 하자마자 더 빨리 탈수 있었습니다.

케이블카 신나는 🎶 음악을 틀어줘서 즐거움이 두배

조슈아 트리로 이동하면서 카페 들렸는데, 마침 2:58분에 제가 도착해서 저 까지만 주문할수 있었습니다. 3:02분에 들어온 다른 팀에게는 주문 안된다고.. 저는 운이 좋았던거 같아요.

비지터 센터 방문해서 지도 받고,,, (차 한대당 30$) 그러나 오프라인 지도와 음악을 미리 다운 받아 놓아서 따로 지도를 보지는 않았어요. (이것또한 카페분들 덕분에^^)

주유소에서 기름도 가득 채우고~입구에서부터 보이는 그리 보고 싶었던 조슈아 트리들~~

계획대로 저는 서쪽 출입구 부터 시작해서 구경후 북쪽 출입구로 나가기

조용하고 한적하고 넓어서 혼자만의 사색에 잠겨 차몰고 가다 멈춰

여기저기 돌아 다니며,,,

쵸야 객투스 가든 넘 귀엽지 않나요??

넓긴 진짜 넓더군요 ㅎㅎ

저는 선크림, 모자,선글라스, 골프 팔토시 착용!!

오후 5시가 지나서 빠져 나와 LA 다운타운 숙소까지는 트래픽도 크게 없고 , 오는길에 중간에 휴게소 한번 들러주고 3시간도 안 걸렸어요.

저처럼 조슈아 트리 혼자 고민 하시는 분들 고민 하지 마시고 꼬~~옥 다녀오세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4-18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426 · 댓글 13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